차 밑에 들어가 브레이크 싹둑…CCTV 속 그 남자, 아내 내연남이었다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차 밑에 들어가 브레이크 싹둑…CCTV 속 그 남자, 아내 내연남이었다

최고관리자 0 1029 2022.09.13 01:03

f1a4cdc0aaa384023fdd35be6819e9b4_1663066890_2088.jpg 

차 밑에 들어가 브레이크 싹둑…CCTV 속 그 남자, 아내 내연남이었다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김자아 기자

수년간 내연 관계에 있던 여성의 남편 차량 밑으로 들어가 브레이크를 파손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피해 차주는 내연남이 자신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살인 미수 혐의가 적용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엄벌을 요구했다.

12일 연합뉴스와 A씨 등에 따르면 지난 4월17일 오전 2시쯤 경북 포항 장기면의 한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A씨 차량 밑으로 누군가 기어 들어가 5분가량 머물다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A씨는 당시 지인들과 모임을 갖고 있었다.

실시간으로 CCTV를 감시하던 주차장 관리자는 A씨에게 차를 가지고 귀가하면 위험할 것 같다고 말해줬다. A씨가 CCTV를 확인해보니 영상 속 남성은 주차장으로 진입한 후 잠시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신속하게 A씨의 차 밑으로 들어갔다. 이후 차 밑에서 빠르게 빠져나와 사라졌다.


그날 아침 차량을 확인해본 A씨는 브레이크 오일선이 절단된 것을 발견했다. 차량 밑에는 오일이 흘러나와 고여 있었다고 한다. A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난 사실은 더 충격이었다. CCTV에 찍힌 남성이 A씨의 아내와 3년간 내연 관계에 있던 사람이었던 것이다. 이 남성은 사건 당일 A씨를 몰래 따라와 휴대용 커터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내연남이 자신을 살해할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경찰도 살인 미수에 초점을 맞춰 조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내연남에게 살인의 고의성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그의 휴대전화 포렌식은 물론 통화 내역, 문자 발송, 보험 가입, 동선, 평소 행실 등을 살폈으나 살인 미수 혐의를 적용할 단서를 찾지 못했다.

경찰은 지난달 초까지 4개월간의 조사를 마치고 내연남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살인 고의성을 뒷받침할 만한 단서가 없는 데다 차량 사고나 기타 피해로 이어지지 않아 다른 혐의를 적용하기 어려웠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조선닷컴에 “A씨 아내와 공모를 한 정황도 발견되지 않았다. 여러 정황을 종합한 결과 내연남이 사건 당일 단독으로 우발적인 범행을 벌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당시로선 적용할 수 있는 혐의가 특수재물손괴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내연남에 대한 재판은 오는 21일 열릴 예정이지만 A씨는 억울함을 토로하고 있다. A씨는 연합뉴스에 “내연남으로 인해 가정이 파괴된 것도 억울한데 나를 죽이려 한 그가 살인미수가 아닌 특수재물손괴죄만 적용받는다는 사실은 더 충격”이라며 “변호사 말로는 그가 초범이고 살인도 미수에 그쳤기 때문에 집행유예로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고 했다.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이 같은 사연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이 글을 통해 “그 이후로도 매일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불안하게 지내고 있다. 몸이 떨려 아직까지 일도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끔찍한 일을 벌이고도 뻔뻔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모습에 치가 떨린다. 내연남이 얼마나 끔찍하고 나쁜짓을 벌인 건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도록 최대 형량을 받길 원한다”고 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책 냄새 탓에 눈물 흐른다”…‘숙제 알레르기’ 주장하는 초등생
    1022 2022.09.15
    2022.09.15
    1022
  • 깨끗하게 잘린 다리뼈… 3만년 전 인류 외과수술 흔적?
    1007 2022.09.14
    2022.09.14
    1007
  • 먹방 스타, 말벌 먹다 입술 퉁퉁…"너무 위험" SNS 퇴출
    1028 2022.09.14
    2022.09.14
    1028
  • 77세 할아버지 반려동물로 기르던 캥거루 공격 받고 횡사
    1022 2022.09.14
    2022.09.14
    1022
  • 총 맞고 쓰러진 북극곰의 구조요청…숨 헐떡이며 힘겹게 앞발 휘저었다
    1010 2022.09.13
    2022.09.13
    1010
  • 즉위식서 짜증 폭발 찰스 3세 "이거 저리 치워"
    1125 2022.09.13
    2022.09.13
    1125
  • 차 밑에 들어가 브레이크 싹둑…CCTV 속 그 남자, 아내 내연남이었다
    1030 2022.09.13
    2022.09.13
    1030
  • 스티브 잡스 딸, 아이폰14 저격…“업그레이드? 바뀐 게 없네”
    1008 2022.09.12
    2022.09.12
    1008
  • '희대의 조작극?'…벼루에 새겨진 '일본 고대 문자'서 유성펜 성분 검출
    1102 2022.09.12
    2022.09.12
    1102
  • 독일 카셀대 평화의 소녀상 철거 위기…총장 통보에 학생회 반발
    1130 2022.09.12
    2022.09.12
    1130
  • [英여왕 서거] 세계 지도자 애도 물결…옛 식민지도 과거사 갈등 ‘스톱’
    1020 2022.09.11
    2022.09.11
    1020
  • 여 손님들에 수면제 탄 술 먹여 몹쓸 짓…'미슐랭 스타 셰프'의 만행
    1069 2022.09.11
    2022.09.11
    1069
  • 열기구풍선 타고 잣 채취 중 날아간 남성, 이틀간 비행 후 구조돼
    1010 2022.09.11
    2022.09.11
    1010
  • 전통 또는 악습?…'올해 10명 사망' 스페인 황소몰이 축제 논란
    1079 2022.09.10
    2022.09.10
    1079
  • 한강서 괴생명체 포착…영화 '괴물' 실사판?
    1024 2022.09.10
    2022.09.10
    102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타클라라 룸렌트
  • 2 3-Bedroom unit of Apartment in West-side San Jose
  • 3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1]
  • 4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5 Part time office admin
  • 6 LG 86인치 TV + 스탠드
  • 7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8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9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10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1 명현재 접속자
  • 889 명오늘 방문자
  • 13,83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262,209 명전체 방문자
  • 28,946 개전체 게시물
  • 1,910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