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엄마 된 ‘사치의 여왕’… 돌아오자마자 생일광고로 논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대통령 엄마 된 ‘사치의 여왕’… 돌아오자마자 생일광고로 논란

최고관리자 0 1000 2022.07.05 00:44

968c2dfb7b76834574c352091c34ca20_1657017744_1341.jpg 

© 3b1a5afb-1da2-416b-8bd7-b3c3e8b1fff6          대통령 엄마 된 ‘사치의 여왕’… 돌아오자마자 생일광고로 논란           문지연 기자

‘사치의 여왕’으로 불린 필리핀 전 영부인 이멜다 마르코스(93)가 대통령의 어머니로 돌아오자마자 구설에 올랐다. 그의 생일을 기념하는 대형 전광판 속 사진이 무단으로 사용됐다는 주장이 나오면서다.

3일 필리핀 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전날 마닐라 도심 한 고층 빌딩 전광판에 등장했다. 붉은 드레스를 입은 채 한곳을 응시하는 이멜다의 모습 아래로 ‘9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Happy 93th Birthday)’라는 문구가 쓰인 화면이 커다랗게 걸려있다.

이를 두고 미국 출신 영화감독 로렌 그린필드는 해당 사진이 자신의 다큐멘터리 ‘킹메이커’에 나온 장면이라며 저작권 침해를 주장했다. 2019년 공개된 ‘킹메이커’는 마르코스 가문의 행적을 비판한 작품으로, 이멜다가 아들의 대선 출마를 위해 남편의 독재를 미화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멜다 마르코스: 사랑의 영부인’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필드는 같은 날 트위터에 전광판 사진을 여러 장 올린 뒤 “이멜다의 생일 축하를 위해 내 이미지를 훔친 사람은 분명 저작권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광고 게시자와 건물주가 누구인지 제보해달라며 ‘도둑질 중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온라인에서는 축하 문구의 틀린 철자도 웃음거리가 됐다. 전광판에 쓰인 ‘Happy 93th Birthday’라는 메시지를 보면 ‘93rd’가 맞는 표기지만 ‘93th’로 잘못 적혀있다. 이후 광고 게시 업체는 사과문을 공개하고 광고를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멜다가 말라카낭궁(대통령궁)의 국빈 만찬장에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벌였다는 현지 보도까지 나오며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이멜다는 1965년부터 1986년까지 필리핀을 통치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이다. 그는 ‘사치의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데, 남편의 집권 동안 국민 혈세 등 부정으로 축재한 재산으로 보석류와 명품 구두 등을 마구 사들이는 향락을 누려왔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부부가 1986년 2월 항쟁(피플 파워) 당시 하와이로 망명한 뒤 밝혀졌다. 당시 시위대가 점거한 대통령궁에서는 드레스, 장신구, 가방, 3000켤레의 명품 구두 등 각종 사치품이 발견됐다. 이마저도 마르코스 일가가 급히 떠나느라 다 챙겨가지 못하고 남은 것들이었다.

이멜다는 1991년 필리핀 대법원의 사면을 받고 귀국했다. 1995년 하원의원에 당선되며 정계에 복귀했고 이후 3회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 5월 아들인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64)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이멜다 역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 신규 확진 92만명, 한 달 새 2배…“팬데믹 종식은 착각”
    990 2022.07.07
    2022.07.07
    990
  • 말 안 듣는다며 10살짜리 자동차 루프에 매달고 주행한 엄마
    990 2022.07.06
    2022.07.06
    990
  • 쓸모 있을까···영국 귀족 소유 '뱀파이어 퇴치 키트' 2000만원에 팔려
    998 2022.07.06
    2022.07.06
    998
  • 대통령 엄마 된 ‘사치의 여왕’… 돌아오자마자 생일광고로 논란
    1001 2022.07.05
    2022.07.05
    1001
  • 폭염에 만년설 빙하도 붕괴…최소 6명 사망
    984 2022.07.05
    2022.07.05
    984
  • "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시행
    1003 2022.07.04
    2022.07.04
    1003
  • 18개월 자녀에 ‘채식 강요’ 母… ‘종신형’ 평결
    1018 2022.07.04
    2022.07.04
    1018
  • 로댕 '생각하는 사람', 경매서 145억원에 낙찰
    993 2022.07.03
    2022.07.03
    993
  • 판다는 언제부터 대나무만 먹었을까? 600만년 전 화석 봤더니…
    1034 2022.07.03
    2022.07.03
    1034
  • "한국이 1등일 줄 알았는데"…라면소비량 1위 국가는?
    1133 2022.07.02
    2022.07.02
    1133
  • 화장실 물 재활용해 만든 맥주 ‘대박’
    1068 2022.07.02
    2022.07.02
    1068
  • 영국에서 실종된 애완 비둘기…바다 건너 6400㎞ 떨어진 미국에서 구조
    985 2022.07.02
    2022.07.02
    985
  • 성형외과 의사 '36년 지난 가슴 보형물' 공개, "슬라임인 줄 알았다"
    1029 2022.07.01
    2022.07.01
    1029
  • '갑질 의혹' 英 메건 마클 왕자비... 결과는 '비공개', 왜?
    1037 2022.07.01
    2022.07.01
    1037
  • 유일하게 생포된 파리 테러 주범 IS대원, 종신형
    1059 2022.07.01
    2022.07.01
    10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01
  • 302
  • 303
  • 304
  • 305
  • 306
  • 307
  • 308
  • 309
  • 3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2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3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4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7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8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9 방 렌트합니다
  • 10 산호세 교회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88 명현재 접속자
  • 18,021 명오늘 방문자
  • 51,25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403,702 명전체 방문자
  • 28,572 개전체 게시물
  • 1,9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