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발 폭염 덮친 지구촌…미·중·유럽에 인도까지 활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동시다발 폭염 덮친 지구촌…미·중·유럽에 인도까지 활활

최고관리자 0 1030 2022.06.27 01:27

7c649fc79cbab573ee35a1d93f54288c_1656329168_0444.jpg 

© 제공: 세계일보  동시다발 폭염 덮친 지구촌…미·중·유럽에 인도까지 활활

지구촌 곳곳이 한꺼번에 찾아온 때아닌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지난 주말 폭염이 유럽을 덮치면서 프랑스와 스페인 일부 지역은 섭씨 40도를 훌쩍 넘기면서 7~8월에나 느낄법한 더위에 시달렸다.

화씨 100도(섭씨 37.78도)에 육박하며 무더위 기록을 갈아치우는 미국에서는 22일 16개주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지구 반대편 중국에서는 이번 주 북부와 중부 지역이 최고 섭씨 40도까지 올라가면서 주민에 외출 자제령까지 내려졌다.

반면 남부 지역은 이달 들어 기록적인 홍수가 발생하면서 주민 수십만명이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내몰렸다.


인도는 3월 최고 기온 섭씨 33.1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22년 만에 가장 더운 3월을 맞았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지구 곳곳에서 폭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현상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과학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지구상 여러 곳에서 동시에 폭염이 발생하는 빈도가 더 높아졌다는 점에 주목한다.

올해 1월 미국 기상학회(AMS)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5~9월 북반구에서 최소 한 번의 대규모 폭염이 일어난 평균 일수는 1980년대~2010년대 사이 73일에서 152일로 2배가량 늘었다.

그러나 두 번 이상 발생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평균 일수는 같은 기간 20일에서 143일로 7배 넘게 뛰었다. 사실상 하루가 멀다 하고 발생한 것이다.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폭염이 더 자주 덮친 지역은 북미 동부 지역과 유럽, 아시아 중부·동부 지역으로 관찰됐다.

기후과학자 앤드루 데슬러는 최근 온난화 현상이 심화하면서 과학자들이 어떤 걸 폭염으로 정의할지, 어떤 걸 더운 날씨의 '뉴노멀'(새 기준)로 정의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데슬러는 "만약 폭염의 임계점을 온도계가 수일 연달아 화씨 100도를 초과하는 것으로 정의한다면 일부 지역에서 한꺼번에 폭염이 더 자주 일어나는 것이 전혀 예상 못 할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나면서 지구상 점점 더 많은 지역이 이러한 온도를 경험하게 될 것이고 결국 지구온난화가 충분한 수준에 다다르면 북반구 중위도에 있는 모든 지역이 (화씨) 100도를 넘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여파가 더 심각한 상황으로 번질 수도 있다.

폭염이 한 국가에서 일어나면 질병이나 죽음, 산불, 흉작 등으로 이어지고, 지구 곳곳을 동시에 덮치면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이 불가피해 식량 위기로 번질 수 있다.

설상가상으로 올해는 곡창지대 우크라이나가 전쟁을 치르면서 식량난이 이미 현재진행형이다.

일각에서는 폭염 원인으로 대류권 상부나 성층권 하부의 강한 공기의 흐름인 제트 기류가 약해졌다는 배경을 꼽는다.

온난화 영향으로 북극권 기온이 올라가면서 중위도와의 온도차가 작아졌고 이에 지구의 대기가 제대로 섞이지 않아 이상 기후를 촉발한다는 것이다.

컬럼비아대 기후연구원 카이 콘후버는 이같이 위아래 지역의 온도 차이가 작아지고 기류 속도가 느려지면서 폭염이나 폭우 같은 극단적인 날씨가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콘후버는 "폭염이 더 오래 지속될수록 자연과 사회 체계를 막다른 곳으로 몰아갈 것"이라며 "기후변화는 전 세계가 극단적이고 동시에 일어나는 이상기후 현상을 더 많이 보게 된다는 걸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항공 인력난에 조종사 몸값 급등
    1004 2022.06.28
    2022.06.28
    1004
  • 꽁꽁 언 아기 매머드 유해 발견… 3만년 전 추정
    1003 2022.06.27
    2022.06.27
    1003
  • 잔인하게 살해돼 매장된 아기... 30년 만에 밝혀진 범인
    1048 2022.06.27
    2022.06.27
    1048
  • 동시다발 폭염 덮친 지구촌…미·중·유럽에 인도까지 활활
    1031 2022.06.27
    2022.06.27
    1031
  • 이게 진짜 이무기!… 길이 5.5m, 알 122개 품은 역대급 괴물 뱀 잡혔다
    998 2022.06.26
    2022.06.26
    998
  • "역사상 가장 깊은 곳"…타이태닉보다 3000m 아래서 日과 싸우던 美 구축함 발견
    1010 2022.06.26
    2022.06.26
    1010
  • "진주목걸이 같다" 이번 주말 우주쇼…놓치면 20년 기다려야
    1013 2022.06.25
    2022.06.25
    1013
  • 프랑스·벨기에 미식가 식탐에 개구리 씨가 마른다
    999 2022.06.25
    2022.06.25
    999
  • 1000명 숨졌는데 맨손 구조 작업…구호 손길 더딘 아프간 지진
    1040 2022.06.24
    2022.06.24
    1040
  • 美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우승은 '블러드하운드'
    1005 2022.06.24
    2022.06.24
    1005
  • “온몸 가리는 수영복 입지 마” 프랑스 ‘부르키니’ 논쟁
    1028 2022.06.24
    2022.06.24
    1028
  • “아파트 계약금, 마늘·밀로도 받아요”
    1018 2022.06.23
    2022.06.23
    1018
  • “유엔은 성폭력 온상”…추악한 민낯
    1056 2022.06.23
    2022.06.23
    1056
  • 지구촌 난민 1억명 돌파…세계 인구 80명중 1명은 난민
    984 2022.06.22
    2022.06.22
    984
  • 지상 1000m서 멈춘 인도 케이블카…로프 탈출하라는데 노인·어린이는 어떻게?
    983 2022.06.22
    2022.06.22
    98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2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3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4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5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6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7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8 방 렌트합니다
  • 9 산호세 교회 [1]
  • 10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39 명현재 접속자
  • 14,936 명오늘 방문자
  • 40,60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266,257 명전체 방문자
  • 28,534 개전체 게시물
  • 1,90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