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실종된 애완 비둘기…바다 건너 6400㎞ 떨어진 미국에서 구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영국에서 실종된 애완 비둘기…바다 건너 6400㎞ 떨어진 미국에서 구조

최고관리자 0 1021 2022.07.02 01:27

d16b26c23b3b2284c482a23bc0d0e5bc_1656761112_409.jpg 

© 제공: 세계일보   영국 타인사이드에 사는 앨런 토드가 자신의 애완 비둘기 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먼로 카운티 앨라배마 동물 보호소 공식 페이스북 캡처

영국에서 실종돼 주인이 애타게 찾던 애완 비둘기가 약 6400㎞ 떨어진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발견됐다.

 

30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영국인 앨런 토드가 기르던 비둘기 밥이 잉글랜드 북부 타인사이드에 있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길을 잃고 실종되는 일이 일어났다.

 

주인은 최근 밥을 구조했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밥이 현재 영국이 아닌 바다 건너 머나먼 미국 앨라배마주 먼로빌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서 보호 중이라는 사실을 듣고 매우 놀랐다.

 

약 3주 전 앨런 토드는 4살 된 애완 비둘기 밥과 함께 영국 해협의 건지섬에서 잉글랜드 북부 타인위어주 게이츠헤드 항구로 출발했다. 이 경로는 약 약 644㎞로 10시간이 걸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약 1000파운드(약 157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비둘기는 타인사이드로 돌아오지 못했고 6400㎞ 넘게 떨어진 미국 앨라배마주 멕시아에 사는 노인의 집에서 발견됐다.

 

노인은 밥을 발견하고 매우 어리둥절했지만 밥이 그의 집을 떠나지 않자 주인을 찾아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지난달 29일 앨라배마주 먼로빌에 위치한 동물보호소에 연락했다.

 

보호소에서 밥을 돌보고 있는 메건 브라이언과 모니카 하디는 수의사로부터 밥의 검사를 진행했다.

 

그들은 "밥이 체중은 조금 적게 나가지만 상태는 좋아 보인다"며 "현재 밥은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호소 직원들은 "밥이 발견됐을 당시 독특한 다리 띠를 두르고 있었다"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실종 동물 공고를 올렸다"고 전했다.

 

또한 직원들은 밥에 몸에 심어져있던 마이크로칩을 스캔했고 이를 통해 잉글랜드 북동부 동물보호소 연합 웹사이트를 추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날 바로 그곳에서 밥의 주인 토드를 발견했다.

 

밥의 구조 소식을 들은 토드는 "밥이 방향을 잘못 잡아서 게이츠헤드행이 아닌 대서양을 횡단하는 배를 탔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밥은 혼자서 그렇게까지 멀리 날아가지 않았을 것"이라며 "아마 어느 유조선에 뛰어올라 미국에 도착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토드는 이날 웹 캡을 통해 보호소에 있는 밥과 재회했다.

 

그는 "보호소 직원들이 밥을 잘 보살펴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어제 밥은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는데 오늘 다시 보니 하루 만에 훨씬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토드는 현재 밥을 데려오기 위해 미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트럼프, 첫 번째 아내 이바나 별세에 “훌륭하고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1147 2022.07.16
    2022.07.16
    1147
  • 호주 바다에서 주운 카메라 돌려주려고 7년 기다린 영국인
    1032 2022.07.16
    2022.07.16
    1032
  • 빌 게이츠 “억만장자 리스트에서 탈락할 때까지 기부하겠다”
    1039 2022.07.16
    2022.07.16
    1039
  • 접착제 없이 캔 10개를 머리에…찰떡 피부남, 기네스북 등재
    1093 2022.07.15
    2022.07.15
    1093
  • 멕시코 21세 여가수, 79세 변호사 남편 총에 사망
    1049 2022.07.15
    2022.07.15
    1049
  • 원인모를 소아 급성감염 급증
    1033 2022.07.15
    2022.07.15
    1033
  • 세계식량계획 "비료·연료 가격 급등…내년엔 식량 못 구할 수도"
    1033 2022.07.14
    2022.07.14
    1033
  • 코끼리 죽이는 ‘킹코브라’를 맨손 포획…남성의 최후
    1108 2022.07.14
    2022.07.14
    1108
  • 육상스타의 고백 “9살에 인신매매…영국 끌려왔다”
    1063 2022.07.14
    2022.07.14
    1063
  • “코 수술하려고”…1살 아들 445만원에 판 러시아 엄마
    1210 2022.07.13
    2022.07.13
    1210
  • 셀피찍다 분화구에 빠질 뻔…美관광객, 이탈리아서 기소 위기
    1077 2022.07.13
    2022.07.13
    1077
  • 흰 얼굴에 콧수염이 똑닮아… “‘프링글스 거미’로 부르자”
    1174 2022.07.12
    2022.07.12
    1174
  • '오미크론보다 하위 변이가, 폐 증식 확률 18.3배 높다'
    1047 2022.07.12
    2022.07.12
    1047
  • 전세계 인구 1위국은?…내년부터는 중국 아니라 인도
    1138 2022.07.12
    2022.07.12
    1138
  • 눈썹에 머리카락 이식했더니 '쑥쑥'…"남자 수염보다 진해요" 대만족
    1034 2022.07.11
    2022.07.11
    103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1
  • 312
  • 313
  • 314
  • 315
  • 316
  • 317
  • 318
  • 319
  • 3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2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3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4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5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6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7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8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9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10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16 명현재 접속자
  • 13,588 명오늘 방문자
  • 11,89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77,860 명전체 방문자
  • 29,295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