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타는’ 中에 경고한 美 “러시아 도우면 똑같이 제재”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줄타는’ 中에 경고한 美 “러시아 도우면 똑같이 제재”

Sanjosejoa 0 1066 2022.03.01 06:1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통화를 했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고위급 협상을 개최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시 주석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기념촬영하는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AFP/연합뉴스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줄타기’ 입장을 취하고 있는 중국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국제 사회의 러시아 경제 제재 조치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 함께 제재 대상에 오를 수 있다는 신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관리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리는 “만약 중국이나 기타 국가가 우리 제재에 해당하는 활동에 연루되려 할 경우 그들 또한 우리 제재 대상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미국과 유럽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의 국제결제망에서 러시아 주요 은행들을 퇴출해 무역 숨통을 조이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러시아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몰아내고 미국의 기술과 핵심부품 유입을 차단하는 수출규제까지 가했다.

WSJ는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금융기관이 러시아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거나 중국 기술기업이 대러 제재를 우회하는지 미국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러시아와 중국은 ‘반미’라는 공통 입장을 바탕으로 밀착 관계를 형성해왔기 때문이다. 이번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 경제 제재에 있어 미국이 중국 태도를 주시하고 있는 이유다.

중국은 대러 제재와 관련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SWIFT 제재에 대해 “중국은 제재를 통한 문제 해결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에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경제적으로 지원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도 나왔다.

러시아에 대한 미국과 서방의 제재는 중국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러시아가 앞당겨 보여주고 있는 셈이기 때문이다. WSJ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대러 제재가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일종의 경고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 당국자들은 미국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중국과 러시아의 결속을 희석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중국이 러시아 지원을 줄여 이번 사태에서 러시아를 더 고립시키면 양국 협력이 다른 부문에서도 약화할 것으로 분석한다.

앞서 러시아가 침공을 준비할 때 시 주석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초청해 서방을 비판하는 공동성명을 냈다. 미국 행정부는 이처럼 중국과 러시아가 밀착하는 것을 보면서 대응책을 논의했고, 중국이 그에 대가를 치르도록 하는 강경책을 선택했다고 한다.

중국은 러시아를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노골적인 지지 입장을 드러내진 않고 있다. 국제 사회의 비난이 큰 만큼 전략적 판단을 하는 셈이다.

중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주권과 영토보전을 강조하면서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동진 등 러시아의 입장에 공감하는 역사적 배경을 함께 언급했다. 사태가 대화를 통해 해결돼야 한다는 촉구를 되풀이하고 있다.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러시아를 규탄하는 국제사회 전반의 움직임과는 결을 달리하는 것이다.

중국은 지난 25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규탄 결의안에도 반대를 택하지 않고 인도,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기권표를 던졌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미·유럽서 오미크론, 델타 결합된 ‘델타크론’ 확인…“우려할 수준 아냐”
    998 2022.03.10
    2022.03.10
    998
  • “보이는 모든 곳에 난사”…만취한 러軍 총에 숨진 10세 소녀
    1031 2022.03.09
    2022.03.09
    1031
  • 오스트리아 “백신 접종 의무화 중단…더는 필요 안해”
    1025 2022.03.09
    2022.03.09
    1025
  • “푸틴, 31세 연하 애인·자녀 4명 스위스 별장으로 대피시켰다”
    1040 2022.03.08
    2022.03.08
    1040
  • 군복 입은 신부, 소총 멘 신랑…“전쟁 속에도 삶은 계속된다”
    1067 2022.03.07
    2022.03.07
    1067
  • 외교부, 이근 대위에 “우크라 입국말라…여권 무효화 조치”
    1045 2022.03.07
    2022.03.07
    1045
  • 7일(월) 현재 원달러 1,230원 눈앞
    999 2022.03.07
    2022.03.07
    999
  • 美의원 "푸틴 제거해야"…세계적 극혐 된 '푸틀러'
    1155 2022.03.06
    2022.03.06
    1155
  •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1042 2022.03.06
    2022.03.06
    1042
  • 세계 해커들 몰려든다… 러·우크라 사이버전쟁도 격화
    1140 2022.03.05
    2022.03.05
    1140
  • “슈퍼 면역자 진짜 있다”…코로나 파티 갔는데 음성
    1006 2022.03.05
    2022.03.05
    1006
  • 에르메스에 샤넬까지… 러시아 손절 나선 명품 브랜드
    1083 2022.03.05
    2022.03.05
    1083
  • 코로나 절대 안 걸리는 ‘면역자’ 있다…“바이러스 주입해도 음성”
    1141 2022.03.04
    2022.03.04
    1141
  • “러 전쟁영웅, 우크라 스나이퍼에 저격…크렘린 충격”
    1031 2022.03.04
    2022.03.04
    1031
  • 은밀한 미러룸부터 룸살롱까지…강남 ‘성매매 백화점’ 실체
    1037 2022.03.04
    2022.03.04
    103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21
  • 322
  • 323
  • 324
  • 325
  • 326
  • 327
  • 328
  • 329
  • 33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99 명현재 접속자
  • 6,348 명오늘 방문자
  • 63,52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51,156 명전체 방문자
  • 28,626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