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600kg' 팔아 대박났다…미국서 돈 쓸어 담았다는 아일랜드, 이유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만 600kg' 팔아 대박났다…미국서 돈 쓸어 담았다는 아일랜드, 이유가

최고관리자 0 410 2025.06.22 03:04

76f58f3d1ad4921103f8ba60e0766c0d_1750597379_7087.jpeg 

비만 치료제 원료가 수출 증가를 주도함에 따라 아일랜드의 올해 1분기 경제는 전 분기 대비 9.7% 성장했다. 게티이미지


비만 치료제 원료 생산지 아일랜드

약 1만600kg의 호르몬 대미수출

미국의 무역적자 상대국 2위로

"관세 부과 전 재고 확충" 영향도


아일랜드가 비만 치료제의 원료 수입 급증에 힘입어 올해 미국의 무역적자 상대국 2위에 올랐다.


2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1~4월 아일랜드에서 710억달러(약 97조원) 상당의 제품을 수입했는데 이 가운데 약 절반인 360억달러가 비만·당뇨 치료제 제조에 필요한 호르몬 수입이었다. 이 호르몬은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비만 치료제와 새로운 유형의 인슐린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의 대표적인 상품은 위고비다.


호르몬의 전체 수입 중량은 겨우 2만3400lb(약 1만600kg)이었지만, 이 덕분에 인구 540만명인 소국 아일랜드가 미국을 상대로 엄청난 무역흑자를 기록하게 됐다. WSJ은 올해 아일랜드의 의약품 수출이 많이 증가한 이유로 제약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전에 미국 내 재고를 확충하려고 했으며, 비만 치료제 수요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일랜드에서 수입한 호르몬 대부분의 최종 목적지는 인디애나주였다. 인디애나주에는 비만과 당뇨를 동시에 치료하는 약인 비만치료신약 마운자로(미국명 잽바운드)를 만드는 제약회사 일라이릴리의 본사가 있다.


비만 치료제 원료가 수출 증가를 주도함에 따라 아일랜드의 올해 1분기 경제는 전 분기 대비 9.7% 성장했다. 하지만 의약품 수출 증가는 미국과의 관계에서 부담 요인이다.


미국 재무부는 이달 초 발표한 환율 보고서에서 아일랜드를 환율관찰 대상국에 추가했다. 대규모 대미 무역흑자가 지정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아일랜드로 이전한 미국 제약사들이 생산 거점을 다시 미국으로 옮기기를 희망한다. 그동안 아일랜드는 기업에 유리한 법인세 제도를 운용해 미국 제약사 다수를 유치했다. 애브비의 주름 제거제 보톡스와 메크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등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약 일부가 아일랜드에서 만들어진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4월 의약품 수입이 국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를 시작했는데, 이 결과에 따라 향후 수입 약과 호르몬 같은 원료에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


올해 1~4월 미국의 국가별 무역적자를 보면 중국이 880억달러(약 120조원)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아일랜드로

652억달러(약 90조원)였다.




김현정 기자 © 아시아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베이조스 호화 결혼식에 쓴 돈은 전 재산의 0.02%
    401 2025.07.01
    2025.07.01
    401
  • "노트북만 덩그러니?"…수상한 미국 농장, 알고보니 북한 무기 자금줄 역할 '황당'
    385 2025.07.01
    2025.07.01
    385
  • 스쿼트 1000번 벌 받은 학생, 신부전증 발병… 결국 신장 이식받아
    403 2025.07.01
    2025.07.01
    403
  • “환자들 편안하게 해줘”…‘7억원’에 팔린 꽃무늬 드레스 정체
    425 2025.06.30
    2025.06.30
    425
  • 남유럽 46도·미국 동부 40도 육박…6월 폭염에 세계 곳곳 몸살
    430 2025.06.30
    2025.06.30
    430
  • 여자는 못 한다? 이란 핵 타격 B-2 조종사 여자였다
    453 2025.06.30
    2025.06.30
    453
  • “매일 아침 러닝” 건강했던 여성...결혼 전 백혈병 진단, 장례식 준비한 사연?
    423 2025.06.30
    2025.06.30
    423
  • “양치질 하다 어깨에 혹 발견”…12세 ‘희귀 암’ 완치했다 사망한 사연
    418 2025.06.29
    2025.06.29
    418
  • 땅에서 비행기 속도를…중국 자기부상열차, 시속 650㎞ 찍었다
    444 2025.06.29
    2025.06.29
    444
  • "비즈니스석 내놔"…난동 부린 여성, 다른 승객들에 제압
    420 2025.06.29
    2025.06.29
    420
  • “단순 독감이었는데”…11세 소년 병원 간 지 하루만에 숨져, 사망 원인 보니
    387 2025.06.29
    2025.06.29
    387
  • “꽃차가 아니라 개구리탕이네”... 프리미엄 브랜드 차에서 ‘개구리 사체’ 나와
    405 2025.06.28
    2025.06.28
    405
  • 여직원에 "휴가 실시간 위치 보고, 불응시 결근처리"…갑질 상사 공분
    437 2025.06.28
    2025.06.28
    437
  • "테슬라 모델Y가 경쟁상대"…샤오미 '첫 전기 SUV' 출시
    468 2025.06.28
    2025.06.28
    468
  • 할아버지 산 채로 불에 태운 여성…항소심서 징역 5년
    420 2025.06.28
    2025.06.28
    420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2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3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4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5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6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7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8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9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60 명현재 접속자
  • 2,359 명오늘 방문자
  • 10,95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32,698 명전체 방문자
  • 28,823 개전체 게시물
  • 1,90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