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HawaiiMoa 0 1245 2021.05.07 20:08

279f6bfea29ae8cd744758eb5b3ef3e7_1620454086_0998.jpg
 

실종된 아내를 찾아달라고 울먹이며 호소하던 남편이 1년 만에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구속됐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콜로라도주 채피 카운티 경찰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배리 모퓨(53)을 구속했다. 모퓨의 아내 수잰(49)은 지난해 5월 초 자전거를 타고 나갔다가 실종됐다.

그간 모퓨의 태도 때문에 인구 2만명의 채피 카운티는 충격에 빠졌다. 모퓨는 수잰이 실종된 지 몇 주 뒤 페이스북 동영상을 통해 눈물을 글썽거리며 아내를 찾아달라고 호소했다.

“수잰. 당신을 데려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뭐든 하겠소. 그들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오. 돈을 얼마나 달라고 하더라도. 당신을 데려오려고 뭐든지 필요한 것은 다 할 것이오. 여보, 사랑하오. 정말 진심으로 돌아오길 바라오.”

남편의 절규와 함께 사건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으나 수사에는 진전이 없었다. 실종 신고 며칠 뒤 수잰의 자전거는 발견됐으나 사람의 행방은 묘연했다. 현지 경찰뿐 아니라 콜로라도주 수사당국, 연방수사국(FBI)까지 수사에 가세했다.

실마리는 수잰이 실종됐을 때 모퓨와 함께 업무출장을 다녀온 한 인부의 입에서 나왔다. 모퓨가 고용한 인부 제프리 푸켓은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의심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당시 모퓨의 방에서 화학물질인 염소 냄새가 났고 밤에 아무도 자지 않은 것처럼 아침에 침대가 정돈돼 있었다는 것이었다. 


모퓨가 혈흔을 제거하는 데 염소를 사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수 있는 부분이다. 푸켓은 “모퓨의 방에서 모퓨의 주소가 쓰인 편지도 한 통 발견했는데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한 것처럼 보였다”고 주장했다.

모퓨는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염소 냄새가 호텔 청소용품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아내를 사랑한다”며 “아내는 나와 두 딸의 삶에 빛이고 이 모든 것이 힘들어 죽을 것 같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호텔 지배인은 청소할 때 염소를 쓰지 않는 데다가 물을 소독할 때 염소를 쓰는 수영장도 코로나19 확산 우려 때문에 운영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채피 카운티 경찰은 올해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수사망을 좁히다가 이달 5일 모퓨를 전격 체포했다. 모퓨에게는 1급 살인, 증거인멸, 공무집행방해 시도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구체적 혐의 사실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1급 살인은 치밀하게 준비해 계획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범죄에 해당한다.

수잰의 시신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존 스피즈 채피 카운티 경찰서장은 “수잰이 살아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모퓨의 진술 내용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공개하지 않았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11억 ‘백신 복권’ 첫 당첨자 22세 엔지니어…매주 추첨
    1312 2021.05.28
    2021.05.28
    1312
  • 병원 바닥에 누워 치료 기다리다…아르헨 울린 사진 한장
    1340 2021.05.26
    2021.05.26
    1340
  • “백신 맞으면 복권 줍니다~” 접종률 확 올라
    1285 2021.05.24
    2021.05.24
    1285
  • ‘왼쪽 다리 절단해야하는데…’ 오른쪽 없앤 병원
    1271 2021.05.22
    2021.05.22
    1271
  • 중국 일부 관공서에 테슬라 주차 금지령… “보안 우려”
    1267 2021.05.21
    2021.05.21
    1267
  • ‘머스크의 입’보다 센 中… 이번엔 비트코인 채굴도 막는다
    1325 2021.05.20
    2021.05.20
    1325
  • 최고령 111세 할아버지…“비결은 닭 뇌”
    1287 2021.05.19
    2021.05.19
    1287
  • 담배 피우며 손세정제 썼다가…차 ‘홀랑’ 태워
    1387 2021.05.17
    2021.05.17
    1387
  • 일란성 쌍둥이 수많은 대학으로부터 러브콜.."장학금 총액만 2400만 달러"
    1245 2021.05.11
    2021.05.11
    1245
  • 英여왕 사촌, 러시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대가로 돈을 요구
    1273 2021.05.10
    2021.05.10
    1273
  • 도지코인, ‘도지파더’ 머스크 SNL 출연 앞두고 강세
    1290 2021.05.08
    2021.05.08
    1290
  • “실종된 아내, 돌아오길” 울던 남편이 살인 용의자로
    1246 2021.05.07
    2021.05.07
    1246
  • “퀸 되고 싶어”… 투표 조작한 소녀 16년형 위기
    1268 2021.05.06
    2021.05.06
    1268
  • “백신 맞고 싶다면 뉴욕으로 오라” 관광객 접종 추진
    1321 2021.05.06
    2021.05.06
    1321
  • “딸 다섯, 아들 넷” 아홉 쌍둥이 출산 아프리카 여성
    1241 2021.05.05
    2021.05.05
    124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361
  • 362
  • 363
  • 364
  • 365
  • 366
  • 367
  • 368
  • 369
  • 3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2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3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4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5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6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7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8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9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7 명현재 접속자
  • 389 명오늘 방문자
  • 32,96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38,217 명전체 방문자
  • 28,717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