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무료 사주보고 싶으신분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최고관리자 0 492 2025.04.30 03:17

4208ab3a42fe890f448cb5acba01342f_1746018980_9486.jpeg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 2025.04.04 ⓒ AFP=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카니, 반트럼프 정서 공략해 대내외 존재감 키워

'블루 리버럴리즘' 카니, EU 주요 정상과 죽 잘 맞을듯


'반 트럼프'를 앞세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총선 역전승이 미국을 제외한 서구 동맹을 더욱 똘똘 뭉치게 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동맹 때리기로 신음하던 캐나다·영국·유럽연합(EU)의 협력 강화가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총선에서 카니 총리의 집권 자유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연초 쥐스탱 트뤼도 전 총리의 사임 이후 총리직을 이어받은 카니는 캐나다에 퍼진 반미 표심을 공략해 부진하던 자유당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카니 총리는 총선 승리 연설에서 "트럼프는 절대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다"고 천명했다. 그는 "미국과의 오랜 통합 관계는 끝났다"면서 "세상이 근본적으로 변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BBC방송은 "최근 한해는 전 세계 현직 지도자들에게 엄청난 타격이었다. 정치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지지 기반을 잃거나 정권을 아예 상실하는 정당이 나타났었다"면서 "캐나다 총선이 이런 추세를 꺾었다"고 보도했다.


카니 총리는 지난 3월 취임 이후 대내외 모두에서 반트럼프 정서를 활용한 행보로 존재감을 키웠다. 첫 해외 순방지로 미국이 아닌 영국, 프랑스 등 유럽국을 택하면서 외교 노선을 분명히 했다.


캐나다는 그동안 무역, 안보, 기후변화 등 대다수 분야에서 EU와 긴밀한 전략적 유대를 유지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와 유럽 간 대서양 동맹을 헤집으면서 이런 협력 관계는 더욱 힘을 받았다.


영국 비영리 학술 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카니가 이끄는 자유당의 총선 승리로 캐나다가 분열된 서구 사회에서 자유주의의 거점으로 떠올랐다"면서 "캐나다의 대내적 행보뿐만 아니라 지정학적 불확실성 고조 속 국제적 파트너십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위기를 딛고 정권을 지킨 캐나다의 자유당 정부가 일명 '블루 리버럴리즘'(blue liberalism)으로 통하는 중도 자유주의를 지키면서 미국과 유럽 일각에서 기승인 고립주의와 권위주의를 견제하는 역할을 할 거란 설명이다.카니는 선출직 경험은 없는 '정치 아웃사이더'이지만 캐나다와 영국에서 중앙은행 총재를 역임한 '경제통'이다. 자유 시장 원칙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사회적 자본 같은 진보적 가치 역시 강조해 왔다.


카니 총리는 중도 성향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기 독일 총리인 프리드리히 메르츠 기독민주당 대표 등 유럽의 주요 지도자들과 이념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대체로 죽이 잘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유럽 지도자들은 카니 총리의 캐나다 총선 승리를 앞다퉈 환영하고 나섰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유럽과 캐나다의 유대는 강력하며 더욱 강해지고 있다"며 "우리는 공동의 민주적 가치를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증진하며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을 옹호한다"고 밝혔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우리의 파트너십은 공동의 역사와 가치, 주권을 기반으로 한다"며 영국 노동당 정부와 카니 총리의 자유당 정부 모두 국민이 선출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역시 작년 총선에서 노동당이 14년 만에 보수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했다.




출처 ⓒ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물 5L 마셔도 목 마르더니”… 10대 소녀, 세계 처음으로 뇌에서 ‘이 종양’ 발견
    445 2025.05.01
    2025.05.01
    445
  • 이상 기후 탓? 재생에너지 탓? 스페인 대정전 미스터리
    671 2025.04.30
    2025.04.30
    671
  • “제니 엄마 손위치 우리를 울게 해”…코첼라 무대 밖 모녀상봉 ‘화제’
    573 2025.04.30
    2025.04.30
    573
  • 캐나다 카니 역전승…'반트럼프' 서구 동맹 똘똘 뭉치나
    493 2025.04.30
    2025.04.30
    493
  • “현관 카메라가 인식 못해”… 9개월만 69kg 감량한 남성, ‘두 가지’ 지켜 성공
    449 2025.04.30
    2025.04.30
    449
  • 헬기 타고 코알라 700마리 총살한 호주 ...대체 무슨일?
    466 2025.04.29
    2025.04.29
    466
  • “코리안 시럽, 맛 미쳤다”…해외 SNS 휩쓸은 ‘과일청’
    672 2025.04.29
    2025.04.29
    672
  • 북-러 대놓고 밀착 행보…북한군 파병 인정에 훈련 모습도 공개
    518 2025.04.29
    2025.04.29
    518
  • “14살부터 성형 100번”… 총 ‘7억’ 들인 여성, 전후 사진 보니 “충격”
    716 2025.04.29
    2025.04.29
    716
  • “3600만원짜리 버려졌네”…앤디 워홀 작품, 네덜란드서 실수로 폐기
    488 2025.04.28
    2025.04.28
    488
  • 타이타닉 생존자가 쓴 편지…경매서 5억 넘어 낙찰
    484 2025.04.28
    2025.04.28
    484
  • “한국이 만만해 보이나”…한두 번 아니었다니, 드러난 실태 ‘황당’
    463 2025.04.28
    2025.04.28
    463
  • "너 지금 '우버 택시' 탄다고? 지문부터 남겨"…무시무시한 '경고' 들어보니
    771 2025.04.28
    2025.04.28
    771
  •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미사…트럼프, 젤렌스키 등 20만명 참석
    541 2025.04.27
    2025.04.27
    541
  • 합법화했더니 부쩍 늘었다…대마에 빠진 청소년들
    596 2025.04.27
    2025.04.27
    59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비트코인 합법 5천~1억 이상 문제없이 당일출금 재택근무 부업 고객님 연락주세요✅
  • 2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3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4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5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6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7 Santa Clara 2B2B 남자 룸메이트 한 분 구합니다
  • 8 예원떡집 딜리버리 하실분 원합니다.
  • 9 마운틴뷰 신축 아파트 1B1B, 4/27~5/24 (기간 협의가능)
  • 10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76 명현재 접속자
  • 62,331 명오늘 방문자
  • 42,12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4,808,047 명전체 방문자
  • 28,390 개전체 게시물
  • 1,8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