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판사 국민이 직접선출…멕시코 세계 첫 실험에 국민 '심드렁'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모든 판사 국민이 직접선출…멕시코 세계 첫 실험에 국민 '심드렁'

최고관리자 0 637 2025.06.02 02:42

cfea8eb503af44d9b56621d3fe56fe3c_1748868068_07.jpg 

판사 선거 투표하는 멕시코 주민


유권자 1억명이 대법관 등 881명 선택…투표율 13%안팎 저조

셰인바움 "완벽한 성공"…일각선 부정선거 의혹, '투표 보이콧' 집회도


멕시코에서 법관을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특별선거 투표가 1일(현지시간)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10시간 동안 진행된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대법관 9명을 포함해 모두 881명의 연방판사를 직접 뽑기 위해 각 후보에게 부여된 번호를 투표용지에 직접 써넣은 뒤 투표함에 넣었다.


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INE)에서 공식적으로 확정한 후보자 규모는 3천396명이다.


일부 지역에서 유권자들은 추가로 각 지방을 관할하는 사법부 구성원을 함께 뽑았다.


멕시코 판사 직선제는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주도해 도입한 정책이다.


AFP통신은 사법부 내 모든 법관을 국민이 직접 선거로 뽑는 나라는 멕시코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미국의 경우 일부 주에서 유권자들이 판사를 직접 선출하고 있다.


멕시코 선관위는 전체적인 개표 완료까지 열흘 안팎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식적인 최종 결과는 오는 15일께 나올 것으로 일간 엘파이스는 내다봤다.


다만, 투표율은 일각의 우려대로 상당히 저조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FE 통신에 따르면 과달루페 타데이 멕시코 선관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공증인 앞에서 무작위로 고른 투표소를 샘플 삼아 전문가들이 평가한 결과 (이날 선거의) 시민 참여율은 12.57∼13.32%로 추산됐다"고 말했다.


전체 유권자 규모는 1억53만7천828명(멕시코 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기준)인데 이중 10명 중 1명 정도만 투표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다.


엘우니베르살과 레포르마 등 현지 언론은 홍보가 부족하고 국민의 관심도도 낮은 편이라고 경고해 왔다. 이날 열린 투표소의 개수도 대선이나 총선(17만여개)의 절반 수준인 8만4천여개에 그쳤다.


최종 투표율이 20%가 될 것이라고 장담했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예상보다 낮은 투표율에도 "완벽한 성공"이라고 자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거의 1천300만명의 멕시코 여성과 남성이 새 각료와 치안판사, 법관을 선택할 권리를 행사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퇴임 후 공개 행보를 삼가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전 대통령 역시 치아파스주(州) 팔렌케에서 투표하고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어서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부정선거 의혹도 제기됐다.


선출돼야 할 직위가 많다 보니 유권자 1명이 최소 6장에서 최대 13장까지 투표용지를 받았는데, 일부 유권자는 일종의 '커닝(치팅) 용지'를 가지고 투표소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종이를 주름지게 여러 겹으로 접은 형태가 악기와 닮았다며 현지에서 '아코디언'이라고 부르는 이 용지에는 주로 친(親)여당 성향 판사 후보의 이름이 적혀 있다고 한다.


멕시코 선관위에서는 미리 관련 동향을 접하고 투표소에 지참하지 못하도록 조처했다고 설명했으나, 이날 일부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코디언을 들고 투표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일간 레포르마는 보도했다.


치아파스와 쿨리아칸 등지에서는 투표용지가 대거 사라져,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멕시코시티에서는 판사 선거에 반대하는 이들이 '투표 보이콧'을 선언하며 정부를 규탄하는 거리 행진을 하기도 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의회 의결을 거쳐 모든 법관을 국민 투표로 선출하는 판사 직선제 도입, 대법관 정원 감축(11명→9명), 대법관 임기 단축(15→12년), 대법관 종신 연금 폐지, 법관 보수의 대통령 급여 상한선 초과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개헌이 이뤄졌다.


이후 멕시코 상원은 무작위 제비뽑기 방식으로 올해 선거를 치를 대상 법원을 선정했다. 나머지 지역의 법관은 2027년 선거에서 선출한다.




(멕시코시티·서울=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황철환 기자 (c)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프로포폴 맞고 뇌사”… 유명 20대 여성 모델 사망
    524 2025.06.17
    2025.06.17
    524
  • 인기 폭발한 ‘라부부’, 경매서 2억에 낙찰... 도난 증가하자 ‘인형 보험’까지 드는 MZ들
    588 2025.06.16
    2025.06.16
    588
  • "베이조스 결혼식 막겠다"…베네치아 시민들 격한 반발
    555 2025.06.16
    2025.06.16
    555
  • ‘007’ 현실판 된 비밀정보부… 116년 만에 첫 여성 수장 탄생
    519 2025.06.16
    2025.06.16
    519
  • 한 마리에 최대 18만원... 천연기념물 5200마리 밀반출하려다 적발
    568 2025.06.16
    2025.06.16
    568
  • AI가 아닙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모자쓰고 나온 교황
    656 2025.06.15
    2025.06.15
    656
  • “이제 이름 부를 때 ‘경’을 붙여주세요”…기사 작위 받는 축구스타 베컴
    761 2025.06.15
    2025.06.15
    761
  • "미국 오지마"…입국금지 국가 총 55개국으로 확대한다
    657 2025.06.15
    2025.06.15
    657
  • 수심 2500m 잠자던 도자기 수백 점… 16세기 난파선서 쏟아진 유물
    666 2025.06.15
    2025.06.15
    666
  • 캐나다 산불 연기, 대서양 건너 프랑스 하늘까지 덮어
    626 2025.06.14
    2025.06.14
    626
  • "런던서 기차 타고 독일·스위스 간다"…유로스타 신설 노선 발표
    623 2025.06.14
    2025.06.14
    623
  • '여탕↔남탕' 바꿔둔 철없는 장난에…목욕탕서 남성 마주친 여성 '정신과 치료중'
    656 2025.06.14
    2025.06.14
    656
  • “장례식장도 못가”… 몸에서 썩은 생선 냄새나 고립된 여성
    573 2025.06.14
    2025.06.14
    573
  • “뚜벅뚜벅”…‘241명 사망’ 비행기 사고 유일한 생존자의 놀라운 행동
    593 2025.06.13
    2025.06.13
    593
  • "우리집서 지내요"… 노숙인에 호의 베푼 여성, 숨진 채 발견
    678 2025.06.13
    2025.06.13
    67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샌프란시스코(산호세) 자동차 관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2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3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4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5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6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7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8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9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10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49 명현재 접속자
  • 20,894 명오늘 방문자
  • 45,598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258,204 명전체 방문자
  • 29,602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