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드론 전쟁으로 진화… 포격전서 무인전쟁으로 새로운 국면 진입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거래완료]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인도-파키스탄 드론 전쟁으로 진화… 포격전서 무인전쟁으로 새로운 국면 진입

최고관리자 0 687 2025.05.09 02:21

81384fcc21e6ad81de2cd54c4d6b1930_1746793152_3565.jpg 

[바하왈푸르=AP/뉴시스] 한 파키스탄 기자가 7일(현지 시간) 펀자브주 바하왈푸르 인근, 인도의 미사일 공격으로 파손된 

사원 건물 부지에서 미사일 파편을 촬영하고 있다. 2025.05.08. /사진=뉴시스


지난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테러가 발생한 후 시작된 인도와 파키스탄 교전이 포격전과 미사일전에 이어 드론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인도는 파키스탄이 인도 영토 및 인도령 카슈미르 내 3곳의 군 기지를 겨냥해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연쇄 공격을 감행했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파키스탄은 즉각 부인하면서 오히려 최근 인도 드론 25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인도 정부는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상호 공격이 수십 년 간 이어져 온 양국 간 경쟁의 위험한 새 단계를 의미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주로 포격과 교전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드론이라는 무인 전력이 불안정한 국경선을 넘어 새로운 전장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해군전쟁대학의 자하라 마티섹 교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인도-파키스탄 분쟁은 이제 '보이지 않는 눈'과 무인 정밀 무기가 갈등의 수위를 결정하는 드론 시대로 접어들었다"라고 분석했다. 그는 "누가 드론 전술을 더 효과적으로 운용하느냐에 따라 단순한 전황 관측을 넘어 전장을 지배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키스탄군은 카라치, 라호르, 라왈핀디 등에서 인도 드론 25대를 격추했다고 밝혔다. 해당 드론은 이스라엘제 하롭(Harop)으로 보이며, 전자·무기 시스템으로 요격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도는 파키스탄 내 방공 레이더를 무력화했다고 주장했으나 파키스탄은 이를 부인했다.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폭탄, 드론 및 무인 항공기는 현대전에서 핵심 무기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공습 목표를 지정하거나 직접 타격이 가능하며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해 작전 효율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드론은 적 방공망을 유도해 노출시키는 '미끼' 역할도 수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른 무기들이 보다 정밀하게 적 레이더를 제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티섹 교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이러한 전술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인명 손실 없이 적 방어 체계를 무력화하는 효과적인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도는 이스라엘제 정찰 드론인 IAI 서처(Searcher), 헤론(Heron), 그리고 자폭 드론인 하피

(Harpy), 하롭(Harop)을 중심으로 드론 전력을 운용 중이다. 특히 하롭은 정찰과 자폭 공격이 모두 가능한 정밀 무기로, 고가치 표적 타격에 활용된다.


현재 인도의 전투 드론 수는 제한적이지만 최근 미국산 MQ-9B 프레데터 드론 31대를 40억 달러(5조6044억 원)에 도입하기로 하면서 전력 강화가 기대된다. 해당 드론은 최대 40시간 비행, 고도 1만2000m까지 운항이 가능하다. 아울러 인도는 다수의 소형 드론을 동시 투입하는 ‘스웜 드론’ 전술도 개발 중이다.


한편, 파키스탄의 드론 전력은 훨씬 다양하고 광범위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라호르 기반의 국방 분석가 이자즈 하이더는 BBC에 "파키스탄은 중국, 터키 및 자국산 드론을 포함해 1000기 이상의 드론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중국의 CH-4, 터키의 바이락타르 아킨지(Akinci), 그리고 파키스탄 자체 개발 드론인 부라크

(Burraq)와 샤파르(Shahpar)가 있다. 파키스탄은 또한 자체 자폭 드론도 개발해 정밀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드론이 도입되면서 인도-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의 양상이 본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국경 갈등이 '무인' 전쟁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전면 충돌 가능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파키스탄은 지금까지 인도군의 공습과 포격으로 파키스탄과 점령지 내에서 민간인 36명이 사망하고 57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인도도 파키스탄군의 포격으로 자국 내 민간인 16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인도는 파할감 테러에 대한 보복이라 주장했지만, 파키스탄은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마을 공터서 대마초 20톤 소각 퍼포먼스…주민 2만명 환각 빠졌다
    733 2025.05.11
    2025.05.11
    733
  • 필리핀서 아이 안고 있는 엄마에게 1만원 주고 “모유 달라”고 한 한국인
    660 2025.05.11
    2025.05.11
    660
  • '카메라 주우려다' 여성 다이버, 가이드 만류에도 바다 들어갔다 익사
    596 2025.05.11
    2025.05.11
    596
  • “뻐근해” 아내한테 목 마사지 받았다가...‘뇌 괴사’한 남성
    559 2025.05.10
    2025.05.10
    559
  • 경찰, BTS 진에 '기습 뽀뽀' 50대 일본 여성 검찰 송치
    680 2025.05.10
    2025.05.10
    680
  • 5일간 앉지 않으면 몸에 어떤 변화가?···유튜버의 실험
    695 2025.05.10
    2025.05.10
    695
  • “삼성·애플 때문에 망한 줄 알았는데”...새롭게 부활한 ‘이 회사’
    659 2025.05.10
    2025.05.10
    659
  • ‘미국 출신’ 첫 교황 탄생…‘레오 14세’ 그는 누구
    704 2025.05.09
    2025.05.09
    704
  • "주사기에 개미 5000마리 포장"…야생동물 밀수범 체포
    668 2025.05.09
    2025.05.09
    668
  • 세계 7번째 디즈니랜드, 드디어…선택받은 ‘이 나라’ 어디?
    794 2025.05.09
    2025.05.09
    794
  • 인도-파키스탄 드론 전쟁으로 진화… 포격전서 무인전쟁으로 새로운 국면 진입
    688 2025.05.09
    2025.05.09
    688
  • “물고기가 날아다녀요”…카리브해서 발생한 ‘기현상’
    674 2025.05.08
    2025.05.08
    674
  • 노동자 뒤로 하고 '커피 한잔' 임원 뭇매…논란의 '배경샷'
    632 2025.05.08
    2025.05.08
    632
  • 맥퀸, 예술성과 장인정신 기념한 이브닝 클러치 캡슐 컬렉션 공개
    629 2025.05.08
    2025.05.08
    629
  • 호텔 컵에 적힌 ‘훔친 컵’ 도난방지문구... “기분나쁘다 vs 얼마나 훔쳐갔으면”
    608 2025.05.08
    2025.05.08
    60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51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산호세 자동차 기업 포럼 행사 한인 스태프 모집 - 부분일정 재 게시
  • 2 룸 렌트
  • 3 CHUNGDAM 산타클라라 청담 / SERVER & HOST
  • 4 산호세 (이스트 산호세, 사우스 산호세) 룸렌트
  • 5 $1,470쿠퍼티노 애플파크 근처 개인 방, 여성 전용, 당장 입주 가능
  • 6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7 BoA 3,000 달러로 한국돈 구합니다.
  • 8 Santana Row 인근 깨끗한 타운하우스 2층 방/개인 화장실 렌트
  • 9 렌트혹은 하숙
  • 10 더블린 앵거스 정육점에서 파트타임직원 모집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59 명현재 접속자
  • 13,162 명오늘 방문자
  • 20,56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537,303 명전체 방문자
  • 29,630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