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kg 급감”… 세계 1위 유튜버, ‘이 병’ 투병 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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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kg 급감”… 세계 1위 유튜버, ‘이 병’ 투병 중 고백

최고관리자 0 445 2025.02.2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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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화장실 10번, 23kg 급감”… 세계 1위 유튜버, ‘이 병’ 투병 중 고백 


3억64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26)가 크론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스터비스트는 영국 기업가 스티븐 바틀렛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Diary of a       CEO’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미스터비스트는 과거 어려운 집안 형편 속에서 크론병 투병생활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싱글맘인 우리 엄마는 나와 형을 키우며 항상 일했다”며 “크론병을 앓아 유년 시절에 많이 아팠다”고 했다. 

크론병은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다. 면역세포가 자신의 장 세포를 공격해 장에 염증을 일으킨다. 이에 그는 15살 때 86kg에서 63kg까지 체중이 줄었다. 미스터비스트는 “15살 때 하루에 8~10번 화장실을 갔다”며 “위장관(소화 기관)이 스스로를 공격해 음식을 전혀 소화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위장관 염증이 심해지고 누군가 배를 계속 찌르는 것 같아서 정말 아팠다”고 했다. 

현재 미스터비스트는 치료와 식단 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면서 체중을 92kg까지 늘렸다. 다만, 사용 중인 크론병 치료제(레미케이드) 부작용으로 면역력이 약해졌다고 했다. 그는 약을 사용한 후 “코로나에 여섯 번 걸렸고, 대상포진도 앓았다”며 “최근에는 독감 합병증으로 남아프리카의 병원에서 4일간 입원했다”고 했다. 미스터비스트가 앓고 있는 크론병은 어떤 질환일까?

크론병은 면역 체계 이상으로 구강에서 항문까지 위장관(소화 기관) 전체에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만성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설사, 복통, 식욕 감퇴, 미열 등이 일어난다. 관절염, 포도막염, 신장 결석, 자반(붉은 반점) 등 소화 기관과 관련 없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 직장 주위에 농양이 생겨 치핵, 치루 등 항문 질환이 동반될 수도 있다. 크론병의 정확한 원인은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소화 기관 속 세균에 과도한 면역 반응이 일어나 발병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외에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으로도 발병될 수 있다. 특히 흡연은 크론병 발생을 촉진할 수 있으며, 치료 후의 재발률을 높이고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크론병은 만성 질환이기 때문에 완치라는 개념이 없다. 대신, 증상을 완화하고 염증과 조직의 파괴를 지연시켜 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 치료는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약물치료에는 ▲항염증제 ▲면역억제제 ▲항생제 ▲부신피질호르몬제(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등이 활용된다. 최근에는 분자생물학 기술을 활용한 치료법이 개발돼 효과성을 입증했다. 특히 종양괴사인자(TNF) 항체인 인플릭시맵을 활용한 치료법이 많이 알려졌다. 

미스터비스트가 투여한 레미케이드 주사도 인플랙시맵에 해당한다. 약물치료는 약물마다, 환자마다 나타나는 부작용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한 상담 후 진행해야 한다. 수술적 치료는 약물치료 효과가 미미하거나 장 협착,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한 경우 시행된다. 염증 부위를 절제하거나 협착 부위를 성형하는 등 환자 상태에 맞는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을 해도 재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필요한 상황에만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크론병은 정확한 원인이 알려지지 않아 예방법도 아직 없다. 다만, 평소 생활 습관을 개선하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일반적인 위험 요소인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을 피하는 게 좋다. 경구피임약 복용도 자제할 것을 권한다. 피임약에 함유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유익한 장 박테리아를 감소시키며 면역력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크론병 발병의 최적 조건을 만들어 준다.


임민영 기자, 홍주영 인턴기자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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