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65일 화장 안 지워” 28년 차 트럭 기사 화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년 365일 화장 안 지워” 28년 차 트럭 기사 화제

최고관리자 0 552 2025.03.07 03:01

b27cbdfae5b84cb617155f80ba52d46c_1741352160_7408.jpg 

“1년 365일 화장 안 지워” 28년 차 트럭 기사 화제… 이유 들어봤더니?


28년 차 덤프트럭 기사가 1년 365일 화장을 한 채 살고 있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MBN ‘특종세상’에는 28년째 25톤 덤프트럭을 모는 기사 고영선(58)씨가 출연했다. 1년 365일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는 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과는 화장이다. 


매일 새벽 3시에 일어나 두 시간 넘게 화장한 고영선씨는 이후 작업복을 입고 일하러 나섰다. 덤프트럭을 운전하게 된 계기에 대해 “남편 팔이 부러져서 먹고 살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시작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화장에 대해 그는 “여자가 하면 이 일을 쉽게 생각한다고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여자라고 무시해서) 아주 강하게 보이려고 어두운 스모키 화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베테랑 덤프트럭 기사가 됐지만, 여전히 퇴근 후에도 진한 화장을 지우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안 하고 있으면 기운이 없다”고 말했다. 고영선씨는 침대에 누울 때도 화장을 지우지 않았고, 남편은 “자기 개성이다”라며 “(맨얼굴 본 지) 하도 오래돼서 생각도 안 난다”라고 말했다. 고영선씨는 아버지의 실수로 5살 때 턱 한쪽 피부에 흉터가 생겨서 화장을 지우지 못한다면서 “화장 안 할 땐 자신감이 없고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고영선씨처럼 진하게 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계속 지우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스모키 메이크업은 진한 색의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마스카라 등을 활용해 눈가를 짙게 만드는 화장법이다. 그윽하고 치명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피부와 눈 건강에는 좋지 않다. 반복적으로 눈가를 진하게 칠하면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색의 화장품에는 색소 성분과 함께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아 다른 부위보다 색소 침착이 잘 일어난다. 화장품 속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염이 발생하기도 한다. 염증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많아지면 눈 주변이 다크서클처럼 진해진다.


안구 건강에도 해롭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할 땐 아이라이너로 눈 점막을 채운다. 이렇게 눈 가까이 화장하면 안구에 기름을 분비하는 마이봄샘이 쉽게 막힌다. 마이봄샘 통로가 막히면 눈이 건조해지고 눈물이 빨리 증발한다. 지속되면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 각막염 등을 유발한다. 액체 타입의 아이라이너는 시간이 지나면서 가루가 떨어진다. 이때 결막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렌즈를 착용한다면 더 위험하다. 화장품이 렌즈에 쉽게 달라붙어 각막 손상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고영선씨처럼 화장을 지우지 않으면 여러 안질환 외에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 잡티를 커버하는 파운데이션을 지우지 않으면 모공을 막을 수 있다.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용 화장품은 피부 요철과 모공을 채워서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 하지만 이 화장품 성분이 장기간 모공을 채우고 있으면 모낭 속 산소가 부족해져 여드름이 생기기 쉽다. 립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입술 주위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립 메이크업 제품 성분에는 대부분 오일과 왁스가 포함돼있다. 이 두 성분은 세균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에 제품 개봉 후 수개월 내에 다 사용해야 하지만, 실제로는 더 오래 쓰는 사람이 많다. 이런 제품을 입술에 바르고 지우지 않은 채 자면 피부에 자극이 가 뾰루지 등이 생긴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진한 화장은 자제하고, 최대한 속눈썹 안쪽 점막 부분은 칠하지 않는 게 좋다. 꼭 해야 한다면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12시간 이내에 오일 등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잔여물을 깨끗하게 닦아야 한다. 이중 세안으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한다. 지운 뒤에도 눈이 계속 충혈되거나 가렵다면 메이크업을 멈추고 병원에 방문하는 게 좋다.




임민영 기자©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8만원 줬는데 600원 짜리 돌 보내"…크리스털 사기 주의보
    516 2025.03.13
    2025.03.13
    516
  • 바다에서 거품 목욕 중…해변 뒤덮은 새하얀 물체
    475 2025.03.13
    2025.03.13
    475
  •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희귀질환” 9세 소년… 어머니 철저한 관리로 비만은 막아
    490 2025.03.13
    2025.03.13
    490
  • “출시만 하면 완판”이라는 ‘탈모 완화’ 제품… 효과 대체 어느 정도일까?
    588 2025.03.13
    2025.03.13
    588
  • “뽀뽀 받았을 뿐인데”… 한쪽 눈 실명된 2살 아기, ‘이 바이러스’ 옮았다고?
    532 2025.03.12
    2025.03.12
    532
  • 700명 사는 마을에 1만명 북적북적… ‘딥시크’ 열풍에 대박난 이곳
    490 2025.03.12
    2025.03.12
    490
  • 혈액형 A형은 더 잘 걸리고 O형은 덜 걸린다는 병
    504 2025.03.12
    2025.03.12
    504
  • 망망대해서 심근경색 발병한 60대…'죽는구나' 순간 나타난 해경
    485 2025.03.12
    2025.03.12
    485
  • 아이스크림 녹으니 ‘뱀’ 나왔다, 눈까지 보여 소름
    531 2025.03.11
    2025.03.11
    531
  • “놀이기구 못 타 서러워서”… ‘132kg’ 남성, 다이어트 후 모습
    466 2025.03.11
    2025.03.11
    466
  •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 있으면… 마약 닦은 흔적?
    478 2025.03.11
    2025.03.11
    478
  • 전세계 관심사된 그린란드 총선…'트럼프 눈독'에 국론 시험대
    491 2025.03.11
    2025.03.11
    491
  • "지금 모습 그대로 살래요"…기네스북 오른 '늑대소년'
    468 2025.03.10
    2025.03.10
    468
  • "35억년 전 운석 충돌구 발견…가장 오래된 운석 충돌 흔적"
    489 2025.03.10
    2025.03.10
    489
  • “사탄이 되고 싶어” 신체 개조에 개명까지… 타투이스트 기네스북 올랐지만
    507 2025.03.10
    2025.03.10
    50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이번 주 바로 시작 – 유연한 원격근무 채용
  • 2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3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4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5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6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7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8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9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10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5 명현재 접속자
  • 1,360 명오늘 방문자
  • 12,89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01,974 명전체 방문자
  • 28,794 개전체 게시물
  • 1,906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