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와 소송하느라 돈 없어"…가짜 브래드 피트에 12억 잃은 여성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무료 사주보고 싶으신분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졸리와 소송하느라 돈 없어"…가짜 브래드 피트에 12억 잃은 여성

최고관리자 0 637 2025.01.15 03:49

522d0e0bfb0506f5adcec6ddc1db3330_1736948896_5834.jpeg 

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제81회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섰다. 

2024.09.0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이혼 소송으로 계좌 동결됐다며 수술비 명목 돈 요구"피해자 심각한 우울증 앓아…"사기꾼들 지옥 가야"


미국의 유명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를 사칭한 사기꾼에 속아 남편과 이혼하고 12억이 넘는 거액을 송금한 프랑스 여성(53)의 인터뷰가 화제가 돼 그에게 조롱과 비난이 쏟아지자, 인터뷰 영상이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앤'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12일(현지시간) '세븐 투 에이트'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이 피트와 연애 관계에 있다고 믿어 남편과 이혼하고 83만 유로(약 12억 5000만 원)를 송금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자신이 가족과 스키 여행을 가면서 인스타그램을 처음 사용한 이후 사기꾼들이 처음에는 피트의 어머니로 가장해 앤에게 "내 아들은 당신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며 접근했다.

사기꾼들은 며칠 뒤 피트 본인을 가장해 접근했다. 앤은 "처음에는 이건 가짜고 말도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면서도 "나는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아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이해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기꾼들은 가짜 소셜미디어와 메신저 앱인 왓츠앱 계정을 사용해 접근했고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사용해 피트로부터 온 것처럼 보이는 셀카와 메시지를 보냈다.

이들은 피트가 신장 치료에 필요하다며 돈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피트의 전처인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의 이혼 소송 때문에 은행 계좌가 동결됐다고 앤을 속였다.

앤은 1년 반 동안 자신이 피트와 소통하고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피트가 실제로는 27살 연하 보석상인 이네스 데 라몬과 연애중이라는 뉴스를 보고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앤은 방송에서 자신의 사연을 소개하며 가족사진까지 공유했다. 평소 정신건강의 문제가 있었던 그는 방송 당시 심각한 우울증을 앓았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도 고백했다.

방송이 나간 이후 앤에게는 수많은 조롱과 비난이 쏟아졌다. 이에 TF1 진행자인 해리 로젤맥은 14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우리 플랫폼에서 (인터뷰 방송을)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TF1이 인터뷰가 공개될 경우 그 결과가 어떨지 몰랐을 취약한 개인을 제대로 보호하지 않았다며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앤은 방송에서 "왜 저들은 나를 골라서 이런 피해를 끼친건지 스스로 묻는다"며 "나는 누구도 해친 적이 없다. 이 사람들은 지옥에 가야 한다"고 개탄했다.


김지완 기자 ⓒ 뉴스1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아동학대·명예훼손'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징역형…모친도 유죄
    459 2025.01.16
    2025.01.16
    459
  • 정체불명 구슬들, 또 바다서 밀려왔다…해변 긴급 폐쇄
    515 2025.01.15
    2025.01.15
    515
  • "졸리와 소송하느라 돈 없어"…가짜 브래드 피트에 12억 잃은 여성
    638 2025.01.15
    2025.01.15
    638
  • '달래고, 보복 준비하고'…전 세계가 트럼프 관세 대응에 분주
    556 2025.01.15
    2025.01.15
    556
  • “암이면 살 빠졌을것” 의사가 아니랬는데, 결혼식 당일 ‘암’ 진단받은 여성
    509 2025.01.15
    2025.01.15
    509
  • 900만원 주고 산 루이비통 패딩, 나흘 입자 보풀…브랜드 직원 “정상적”
    520 2025.01.14
    2025.01.14
    520
  • “위선자” 전용기 타고 LA 떠난 디카프리오에 쏟아진 비판
    546 2025.01.14
    2025.01.14
    546
  • "한국인들 봐라" 중국에서 유행 중인 '슈퍼카' 끌고 나오기
    597 2025.01.14
    2025.01.14
    597
  • 부친이 남긴 건물..새엄마 '단독소유' 됐지만 자녀들은 소유권 주장 못한다
    606 2025.01.14
    2025.01.14
    606
  • 북한군 영상 띄우고… 김정은에 포로 교환 제안한 젤렌스키
    562 2025.01.13
    2025.01.13
    562
  • “처음엔 수줍어 했지만”…여객기 화물칸에서 발견된 깜짝놀랄 생명체
    441 2025.01.13
    2025.01.13
    441
  • "잠자다 1시간에 54회 숨 멈춰"...신경질적 40대 남성 '이 병' 있었다
    549 2025.01.13
    2025.01.13
    549
  • “비행기값 최대 8배, 그래도 갈래요”…임시공휴일 지정에 항공권 ‘천정부지’
    510 2025.01.13
    2025.01.13
    510
  • “제 40년이 불타버렸어요” 잿더미된 ‘세계 최대 토끼 박물관’에 울먹인 남성
    531 2025.01.12
    2025.01.12
    531
  • “복통 후 팔다리 타는 듯”...하루만에 몸 마비, 16세 소년 사연
    481 2025.01.12
    2025.01.12
    48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비트코인 합법 5천~1억 이상 문제없이 당일출금 재택근무 부업 고객님 연락주세요✅
  • 2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3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4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5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6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7 Santa Clara 2B2B 남자 룸메이트 한 분 구합니다
  • 8 예원떡집 딜리버리 하실분 원합니다.
  • 9 마운틴뷰 신축 아파트 1B1B, 4/27~5/24 (기간 협의가능)
  • 10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46 명현재 접속자
  • 45,653 명오늘 방문자
  • 42,12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4,791,369 명전체 방문자
  • 28,390 개전체 게시물
  • 1,8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