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다음은 스발바르?…트럼프·푸틴 위협에 북극 긴장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그린란드 다음은 스발바르?…트럼프·푸틴 위협에 북극 긴장

최고관리자 0 542 2025.01.11 02:33

55be37bbee442df62c0070cfc524436a_1736598727_7021.jpeg 

스발바르 제도[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의 그린란드 야욕, 러와 북극 패권 경쟁 심화 우려

노르웨이 총리 "스발바르는 안전" 주장에도 내부 경계 목소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탐내며 북극 패권 경쟁에 뛰어들면서 인근 스발바르 제도의 운명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고 폴리티코 유럽판이 10일(현지시간) 진단했다.


폴리티코는 북극의 광대한 광물 자원과 주요 수로를 지배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트럼프 당선인이 그린란드 점령을 위한 군사적 행동 가능성을 표명한 것도 그 일환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점점 더 호전적으로 돼가는 러시아를 북극 패권을 둘러싼 경쟁자로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폴리티코는 짚었다.

지난 8일 트럼프 2기 정부의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내정된 마이크 왈츠 하원의원은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이건 그린란드만이 아니라 북극에 관한 문제다. 러시아가 북극의 왕이 되려 한다"며 그린란드에 대한 미국의 야심이 러시아의 야망을 저지하기 위한 것임을 인정했다.

왈츠 의원은 "이건 중요 광물, 천연자원, 석유와 가스, 우리의 국가 안보에 관한 것"이라며 북극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의 그린란드 편입 의지에 러시아 역시 "상황 전개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북극 지역은 우리의 국익, 전략적 이익과 관련된 곳"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폴리티코는 미국의 그린란드 야욕에 북극의 다른 나라들도 경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표적으로 그린란드에 인접한 스발바르 제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노르웨이와 북극점의 중간에 자리한 스발바르 제도는 노르웨이 영토지만, 1920년 체결된 스발바르 조약에 따라 특별한 국제적 지위를 갖고 있다.

이 조약은 군도에 대한 노르웨이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모든 조약 가입국에 평등한 경제 활동 권리를 부여해 천연자원을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 일본을 포함한 48개국이 이 조약에 서명했으나 실질적으로 경제권을 활용하는 나라는 러시아와 노르웨이뿐이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스발바르 제도는 이 조약의 영향으로 비자 면제 및 비무장 지대로 유지되고 있다.

거주민은 약 2천500명으로, 소련 시대부터 거주해 온 러시아인들이 군도 내 두 번째로 큰 도시인 바렌츠부르크에 살고 있다.

스발바르 제도는 러시아 북방 함대가 대서양으로 가기 위해 반드시 지나야 하는 해로를 따라 자리 잡고 있어, 모스크바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스발바르 제도를 둘러싼 노르웨이와 러시아 간 긴장도 적지 않다.

2022년 노르웨이가 모스크바를 겨냥한 경제 제재에 따라 바렌츠부르크로 향하는 러시아 선박을 차단하자, 크렘린은 노르웨이가 인권 침해를 저질렀다고 비난하며 발끈했다.

러시아는 지난해 바렌츠부르크와 피라미덴에 정착한 러시아인 마을에 소련 국기를 설치한 데 이어 극지 연구를 위한 새로운 과학 센터를 개관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북극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선인의 그린란드 점령 집착이 경쟁국들에 제국주의적 행동을 하도록 자극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슬로에 있는 노르웨이 프리드쇼프 난센 연구소의 안드레아스 외스트하겐 연구원은 폴리티코에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이 러시아나 중국을 자극해 "국익 추구를 위해 다른 나라에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이 국제 관계에서 정당한 수단으로 여겨질 수 있게"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에서 꽤 멀리 떨어진 그린란드보다 핀란드 국경, 스발바르 제도 등 다른 목표물을 더 우려해야 할 것"이라며 "나는 그곳들이 그린란드 자체보다 더 취약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슬로 대학 토레 비그 정치학 교수도 "스발바르가 북극 안보와 관련된 협상 카드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미국이 (그린란드 점령으로) 국제 조약을 존중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위험해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는 9일 공영 방송 NRK와 인터뷰에서 "스발바르 제도는 노르웨이이고, 안전하다"며 군도의 잠재적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일축했다.

다만 이런 우려의 근원이 된 트럼프 당선인의 발언에 대해선 "타국의 주권 아래 있는 영토를 차지하겠다고 제안하는 건 옳지 않다"고 비판했다.



(파리=연합뉴스) 송진원 특파원 ⓒ 연합뉴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소아과 대기번호 1000번 떴다"…'독감 유행'에 난리 난 이 나라
    445 2025.01.12
    2025.01.12
    445
  • "자녀가 나보다 가난할것"…세계 덮친 '경제 비관론'
    572 2025.01.11
    2025.01.11
    572
  • 그린란드 다음은 스발바르?…트럼프·푸틴 위협에 북극 긴장
    543 2025.01.11
    2025.01.11
    543
  • 파키스탄 항공, 9·11 연상 광고 논란...‘조종사 면허 조작’ 이후 4년만 유럽 취항
    472 2025.01.11
    2025.01.11
    472
  • 영화인줄…"거짓말하자" 중국어 말 맞추기, 중국유학생 출신 경찰에 들통
    475 2025.01.11
    2025.01.11
    475
  • 친구처럼 대화 나누고 일 돕고…눈길 끈 AI로봇들
    417 2025.01.10
    2025.01.10
    417
  • 설마 당신도?…'이 음식' 즐긴 사람의 30년 뒤 모습
    412 2025.01.10
    2025.01.10
    412
  • "피부 찢어질 듯 가려워"...30대 여성, 암 진단 전 겪은 전조증상은?
    579 2025.01.10
    2025.01.10
    579
  • 반려견이 물고 온 공, 알고 보니 폭발물…"안 터진게 행운"
    500 2025.01.10
    2025.01.10
    500
  • ‘통제불능’ 산불 확산에 LA 초토화…패리스 힐튼 별장도 불탔다
    625 2025.01.09
    2025.01.09
    625
  • "왜 합승하냐" 따지자…고속도로에 여성 놓고 가버린 택시
    595 2025.01.09
    2025.01.09
    595
  • 실종됐던 등산객, 2주만에 발견…"산딸기 먹으며 버텨"
    529 2025.01.09
    2025.01.09
    529
  • 정오에 모든 식사 끝…젊어지려 매년 29억 쓰는 억만장자의 장수 습관
    575 2025.01.09
    2025.01.09
    575
  •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한옥마을부터 스키장까지…한국 무슨일
    596 2025.01.08
    2025.01.08
    596
  • “긍정적 마음가짐, 장수 비결”…116세 수녀, 최고령자 등극
    482 2025.01.08
    2025.01.08
    48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3 방 렌트합니다
  • 4 산호세 교회 [1]
  • 5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6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7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8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9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10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77 명현재 접속자
  • 24,559 명오늘 방문자
  • 41,51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123,716 명전체 방문자
  • 28,481 개전체 게시물
  • 1,901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