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서 밀크셰이크 마시고 쇼크"...12세 소녀 사망하게한 원인은?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카페서 밀크셰이크 마시고 쇼크"...12세 소녀 사망하게한 원인은?

최고관리자 0 531 2025.01.28 03:01

f8019e6df7a49f7ffa2935d2f094fe17_1738069195_9187.jpg 

12세 소녀가 밀크셰이크 마신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던 가운데, 최근 법원의 판결과 형사 소송의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사진=영국 일간 더선 / 오른쪽=직접적 관련이 없음. 밀크셰이크 이해를 돕기 위함_게티이미지뱅크] 


12세 소녀가 밀크셰이크 마신 후 갑작스럽게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던 가운데, 최근 법원의 판결과 형사 소송의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었다.


영국 일간 더선 등 최근 외신들에 따르면 사건은 2023년 8월, 런던 버몬지에 있는 팝 인 카페를 방문했던 12세 소녀 미아 셰이 세인트 이레어에게 일어났다. 당시 미아는 이모와 동생과 함께 카페를 방문했으며, 주문한 밀크셰이크를 섭취한 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켰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미아는 견과류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다. 해당 음료에는 이전에 사용된 블렌더에 남아있던 아몬드와 헤이즐넛의 흔적이 발견됐다. 사우스워크 의회 식품안전팀의 조사에 따르면, 블렌더가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음료에 견과류가 섞이게 된 것으로 밝혀졌다.

카페 운영자인 바리스 유첼이 미아의 음료를 준비하기 전에 블렌더를 청소하지 않은 모습이 CCTV에 찍히면서 이같은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유첼은 크로이던 치안법원에 출석해 6건의 식품안전 위반 혐의를 인정했다. 이 혐의에는 △고객들에게 알레르기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것, △알레르기 오염 관리를 소홀히 한 것, △알레르기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부적절하게 제공한 것이 포함됐다. 그는 1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과 함께 18,000파운드(한화 약 3천만 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미아의 부모인 에이드리언과 샤넬은 “우리는 매일 미아를 떠올리고 있다. 이 죽음을 막을 수 있었던 일이라는 사실이 더욱 비통하다. 이번 벌금이 다른 사업체들에게 강력한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아의 가족을 대변하는 법률 대리인 미셸 빅터는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들은 식품안전 법규가 준수된다는 신뢰 속에서 음식을 안전하게 즐길 권리가 있다”며 “자주 이러한 법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비극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이번 형사소송은 미아의 가족이 정의를 위해 싸우는 과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미아의 사망에 대한 심리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알레르기 반응 및 아나필락시스 대처하려면? 

견과류 알레르기는 아몬드, 헤이즐넛, 호두, 피칸, 캐슈넛, 피스타치오 등 나무 견과류(tree nuts)에 대한 면역 체계의 과민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이다.  음식 알레르기 중에서도 가장 심각하고 흔한 알레르기 중 하나다.

알레르기 증상은 일반적으로 해당 음식이나 자극 물질과 접촉한 후 몇 분 안에 나타나지만, 드물게는 1시간 후에도 발생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반응은 가벼운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로 발전할 수 있다.

가벼운 또는 중간 정도의 증상으로는 △입, 혀, 목의 가려움증 △입술, 눈 주변, 얼굴의 부기 △붉고 가려운 두드러기 (두드러기, 두창)△구토, 메스꺼움, 복통 및 설사 △콧물, 재채기를 보인다.

심각한 아나필락시스 증상으로는 △목과 혀의 부기 △숨쉬기 어려움 또는 빠르게 숨쉬기

△삼키기 어려움, 목의 압박감 또는 쉰 목소리 △쌕쌕거림, 기침 또는 거친 숨소리 △극도의 피로감 또는 혼란 △어지러움, 실신 또는 의식 상실 △차가운 피부, 청색증(입술, 혀, 손발바닥이 푸르스름한 색으로 변함) 등이 있다.

아나필락시스는 응급 상황으로 간주되어야 하며,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드레날린 자동 주사기(에피펜)를 가지고 있다면 즉시 사용한다. 응급 구급차를 요청하고, 아나필락시스 반응이 발생했다고 알린다. 환자를 눕히고 다리를 올려 혈액 순환을 돕는다. 만약 호흡이 어렵다면 어깨를 약간 들어 올리거나 천천히 앉는다. (임산부라면 왼쪽으로 눕힌다.) 증상이 5분 내 개선되지 않으면 두 번째 아드레날린 주사기를 사용한다.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절대 일어서거나 걷지 않는다.


정은지 기자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너가 왜 여기" 승객 덕분에…택시기사, 쌍둥이 형제 찾았다
    546 2025.02.04
    2025.02.04
    546
  • 맨홀에 폭죽 던지고 도망...폭탄처럼 터진 차들
    644 2025.02.04
    2025.02.04
    644
  • "이혼할 줄 몰랐는데..." 며느리에 주택 소유권 넘긴 시모 '패소'
    603 2025.02.04
    2025.02.04
    603
  • "고속도로 한가운데 웬 집이"…'알박기' 실패한 집주인의 최후
    520 2025.02.03
    2025.02.03
    520
  • “어디든 왕복 4시간”…14만원에 ‘초음속 비행’ 가능해진다
    653 2025.02.03
    2025.02.03
    653
  • “몸 가렵고, 피곤해하더니”… 10대 소녀 ‘이 암’ 말기 판정, 그 밖의 의심 증상은?
    588 2025.02.03
    2025.02.03
    588
  • “공짜 돈 가져가자”···‘무한대로 현금 인출’ ATM 대형 사고
    590 2025.02.03
    2025.02.03
    590
  • '햄버거 가장 비싼 나라' 스위스인줄 알았는데…살인적 물가로 악명 높은 곳은
    589 2025.02.02
    2025.02.02
    589
  • 돌잔치 가기 겁나네…순금 한 돈 돌반지 가격 '60만원'
    644 2025.02.02
    2025.02.02
    644
  • 우유에 말아 먹으면 꿀맛…전 세계 주목한 한국 '이 음식'
    734 2025.02.02
    2025.02.02
    734
  • 캐나다·멕시코, '트럼프 관세' 강행 방침에…"보복 관세" 맞불
    675 2025.02.02
    2025.02.02
    675
  • 온난화에 살판난 쥐떼…세계 대도시 곳곳서 폭발적 증가
    575 2025.02.01
    2025.02.01
    575
  • 반려동물 위한 '이것', 뜻밖에 야생조류 해친다?
    532 2025.02.01
    2025.02.01
    532
  • 무인세탁방서 17일 숙식한 여성…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한 말
    558 2025.02.01
    2025.02.01
    558
  • "TV나온 내모습 보고, 이상해 치과 갔다가"… 구강암 4기 발견한 남성 가수
    521 2025.02.01
    2025.02.01
    52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2023KoreanHair 헤어디자이너 분들 모집
  • 2 San Jose 개인화장실 딸린 방 랜트 합니다
  • 3 산호세에서 우편물 픽업/처리 풀타임
  • 4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1]
  • 5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6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7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8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9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10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1(1) 명현재 접속자
  • 5,132 명오늘 방문자
  • 6,68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45,113 명전체 방문자
  • 29,274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