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바로 옆에서 '초호화 생활'…80년 만에 공개된 나치 사령관 저택 보니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아우슈비츠 바로 옆에서 '초호화 생활'…80년 만에 공개된 나치 사령관 저택 보니

최고관리자 0 548 2025.01.26 03:16

d8b564746fada564ca30d67ce3633543_1737897323_3108.jpg 

아우슈비츠 바로 옆에서 '초호화 생활'…80년 만에 공개된 나치 사령관 저택 보니

루돌프 회스의 저택에서 발견된 줄무늬 수용복(왼쪽), 회스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한 장면. EPA연합


나치 최악의 학살시설인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옆 나치 사령관 저택이 80년 만에 공개된다고 폴란드 매체들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우슈비츠 사령관 루돌프 프란츠 페르디난트 회스(1901∼1947)는 수용소가 내려다보이는 폴란드 남부 오시비엥침의 3층짜리 주택에서 가족과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이 건물을 매입한 미국 민간단체 반극단주의프로젝트(CEP)는 오는 27일 아우슈비츠 해방 80주년을 맞아 방문객에게 공개한 뒤 '아우슈비츠 증오·극단주의·급진화 연구센터'(ARCHER)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집을 청소하는 과정에서 줄무늬 수용복과 아돌프 히틀러가 그려진 우표, 나치 친위대(SS) 문양이 찍힌 머그잔 등이 발견됐다. 어린이가 그린 것으로 보이는 그림은 아우슈비츠 생활이 회스의 가족에게는 즐거웠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폴란드 매체 TVP는 전했다.


그의 가족은 압수한 귀중품으로 호화생활을 하고 수용자들에게 애완동물도 빼앗아 키웠다. 회스는 "거북이, 담비, 고양이, 도마뱀같이 항상 새롭고 흥미로운 게 있었다"고 회고했다. 정원사로 일한 스타니스와프 두비엘에 따르면 그의 부인은 "나는 여기서 살다가 죽고 싶다"고 말했다.


회스 가족의 아우슈비츠 생활은 지난해 미국 아카데미에서 국제장편영화상을 받은 '존 오브 인터레스트'에 묘사돼 있다.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존 오브 인터레스트는 강제 수용소 담장 밖, 꽃으로 만발한 루돌프 회스 장교 부부의 그림 같은 일상을 그린 영화다. 집단 학살이 이뤄지는 바로 옆에서 단란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 회스 일가의 모습을 대비해 충격을 준 작품으로, 국내에서도 개봉 11주차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아트버스터’로 인정 받았다.


50년간 이 건물을 소유했던 그라지나 유르차크의 부인은 영화가 개봉한 뒤 집을 민간단체에 팔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나치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유대인과 집시, 소련군 포로, 동성애자 등 130만명을 가두고 이 가운데 110만명을 살해한 것으로 독일 정부는 기록한다. 3년여 동안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관리한 회스는 전후 독일에서 정원사로 위장해 숨어지냈으나 결국 붙잡혀 1947년 교수형을 당했다.



박윤선 기자 ©서울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1조각에 800만원, 금보다 비싸… 전 세계 수요 폭발해 난리 났다는 ‘전통 약재’
    566 2025.01.28
    2025.01.28
    566
  • 셀레나 고메즈, 트럼프 강제 송환 정책에 오열… "멕시코인들 미안"
    590 2025.01.28
    2025.01.28
    590
  • "카페서 밀크셰이크 마시고 쇼크"...12세 소녀 사망하게한 원인은?
    526 2025.01.28
    2025.01.28
    526
  • 신원미상 시신 56구 나왔다… 암매장 판치는 살벌한 ‘이 나라’
    583 2025.01.28
    2025.01.28
    583
  • 존경받던 수녀님, 돌연 체포… 알고 보니 ‘충격 정체’
    682 2025.01.27
    2025.01.27
    682
  • “본인 맞아?” 미모의 여성 BJ 시상식장 나타나자 팬들 ‘경악’
    548 2025.01.27
    2025.01.27
    548
  • “정치 말 꺼내면 벌금 10만원”…설연휴 결혼·취업과 함께 3대 금지어
    493 2025.01.27
    2025.01.27
    493
  • 5년 동안 ‘종양’ 방치했던 여성, 결국 안면마비까지… 무슨 사연?
    541 2025.01.27
    2025.01.27
    541
  • 강아지 자랑 사진 속 충격적 비밀…진짜 예상도 못했다
    643 2025.01.26
    2025.01.26
    643
  • 아우슈비츠 바로 옆에서 '초호화 생활'…80년 만에 공개된 나치 사령관 저택 보니
    549 2025.01.26
    2025.01.26
    549
  • "14만원 햄버거는 팔렸는데…" 고든램지 피자, 2년도 못 버티고 망한 이유
    608 2025.01.26
    2025.01.26
    608
  • 누가 2억 주고 “중국차를 사?” 했는데 … 제네시스 넘어 롤스로이스까지 넘본다
    583 2025.01.26
    2025.01.26
    583
  • “악플 덕분에 살았다?” 유명 배우, 뒤늦게 ‘이 병’ 알아채… 어떤 증상 있었나?
    502 2025.01.25
    2025.01.25
    502
  • "멕시코, 미국이 추방한 이민자들 태운 군 수송기 착륙 거부"
    571 2025.01.25
    2025.01.25
    571
  • 서울 한복판에서 장사하면서 ‘한국인 출입 금지’라고?
    567 2025.01.25
    2025.01.25
    56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78
  • 79
  • 8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Japantown 인근 개인 욕실 포함 Furnished Room 렌트
  • 2 오클랜드 오가네 / 짬뽕지존 서버 구합니다
  • 3 작은별 프리스쿨 여름 어드벤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 4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1]
  • 5 일식당 직원 구합니다
  • 6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1]
  • 7 방하나 렌트합니다
  • 8 치과 프론트 데스크 - Smile Plant Dental
  • 9 써니베일 2B2B 아파트 - 6개월 섭리스 여성룸메 구함
  • 10 쾌적하고 조용한 동네 방렌트( 남성 직장분이나 학생 분)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27 명현재 접속자
  • 1,866 명오늘 방문자
  • 6,884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404,288 명전체 방문자
  • 29,196 개전체 게시물
  • 1,91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