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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배탈이랬는데”… 6살 남아 ‘9개월’ 만에 사망, 사인 뭔가 보니?

최고관리자 0 499 2025.01.0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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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배탈이랬는데”… 6살 남아 ‘9개월’ 만에 사망, 사인 뭔가 보니? 


영국 6살 남자아이가 뇌종양을 진단받은 지 9개월 만에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윌 레인스버리는 2018년 5월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윌의 아버지 존 레인스버리는 “보통 뚜렷한 증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윌은 메스꺼움을 느끼다가 다시 괜찮아지는 증상이 반복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구토가 멈추지 않자, 윌의 부모님은 윌과 함께 병원을 방문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의료진은 단순 배탈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그를 돌려보냈다. 하지만 증상은 멈추지 않았고, 재방문했을 때 의료진이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윌은 ‘수모세포종’이라는 뇌종양을 진단받았다. 

의료진은 종양이 뇌척수액을 따라 전이된 상태라며 치료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존은 “당시 상황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단순 배탈이 갑자기 뇌종양이 되어버렸다”고 말했다. 윌은 수술과 함께 32일 동안 방사선 치료를 받고, 6개월간 항암화학치료를 진행했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졌지만, 항암화학치료를 끝내기 2주 전 뇌척수액 전이가 다시 발견됐다. 의료진은 미국과 유럽 다른 병원 의료진에게 연락을 취해 치료를 진행하려 했지만, 윌은 2019년 2월 발작 후 사망했다. 존은 “진단받은 지 9개월밖에 안 됐다”며 “다른 가족은 이런 불행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윌 레인스버리가 겪었던 수모세포종은 소뇌에서 발생하는 악성 뇌종양이다. 소아 뇌종양의 18%를 차지하며, 특히 3~8세에 자주 발생한다. 수모세포종은 보통 소뇌의 덮개에서 발생해 제4뇌실(뇌척수액으로 채워진 뇌 내부 공간)로 자라난다. 종양이 제4뇌실을 폐쇄하면서 뇌실에 뇌척수액이 쌓여 뇌압이 상승하고, 이로 인한 증상을 보인다. 환자들은 두통, 구토를 자주 겪으며, 뇌압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 손상을 겪을 수 있다. 어린 아이의 경우 이유 없이 처져 있거나 집중력 저하 등을 보인다. 수모세포종의 발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수모세포종 치료는 종양 제거술,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치료로 진행한다. 수술의 경우 종양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종양을 적출하는 범위가 다르다. 종양이 제4뇌실 바닥에 유착되어 뇌간 침범이 있다면 종양 제거를 충분히 시행하지 못한다. 뇌간 손상으로 인해 환자의 의식이 깨지 않거나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수모세포종은 방사선에 예민한 종양이라 3세 이상의 소아는 반드시 방사선 치료를 받는다.

수모세포종은 종양이 급속하게 자라는 편이고, 뇌압 상승도 빨라서 증상들이 점점 악화한다. 따라서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항암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도 받아야 한다. 수모세포종은 치료 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추적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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