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2300명 중 1700명 도망쳐”… 우크라 사령관, 탈영 의혹 일부 시인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병사 2300명 중 1700명 도망쳐”… 우크라 사령관, 탈영 의혹 일부 시인

최고관리자 0 514 2025.01.07 02:23

4bfb32a03be1270ac5c6656f8741635a_1736252488_7195.jpeg 

작년 10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훈련 현장을 찾아 우크라이나 병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이 우크라이나 병사들이 대규모로 탈영했다는 의혹을 일부 시인했다. 사령관은 보도된 것만큼 대규모는 아니지만, 여단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미하일로 드라파티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은 6일(현지 시각) AFP통신 등 언론 인터뷰에서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력 배치, 훈련, 지휘 체계에서 문제가 있었다”며 “이 모든 것이 인식되고 분석됐으며, 확실한 결론을 도출했다”고 했다.

앞서 프랑스에서 프랑스산 첨단 무기로 전투 훈련을 받은 우크라이나군 제155 기계화 여단 소속 병사들 가운데 대다수가 탈영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지난달 이 부대 병사 2300명 가운데 1700명이 전투에서 싸워보지도 않고 탈영했으며, 프랑스에서 훈련 도중 도망친 병사도 50명에 달한다고 폭로했다.

제155 기계화 여단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해외에서 훈련받은 첫 우크라이나 부대다. 프랑스군의 지도와 훈련 프로그램을 거치면서 우크라이나군의 현대화를 상징하는 중요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프랑스는 이 부대에 AMX-10 경전차, 장갑차 128대, 세자르 자주포 18문을 지원했고, 작년 10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까지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하기도 했다.

폭로 블로거 부투소프는 이 부대에 배치된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이 아니라 강제 징집됐기 때문에 탈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육군 사령관은 ‘개와 당나귀 부대’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그 부대에 수천 명을 집어넣었다”며 “그들 중 상당수는 말 그대로 거리에서 강제 징집됐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드라파티 사령관은 제155 기계화 여단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며 탈영 보도를 사실상 시인한 것이다. 그는 “부투소프가 제시한 사실 중 상당수가 실제로 발생했다”고 했다. 다만 “보도된 것만큼 대규모는 아니다”라고 했다.

프랑스군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병사 탈영이 발생했다고 인정하면서도, 훈련 등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익명의 관계자는 AFP에 “몇 건의 탈영이 있었지만, 훈련을 받은 인원 수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며 “프랑스에서는 탈영을 범죄로 규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프랑스 막사에 있었고, 나갈 권리가 있었다”고 했다.

마리아나 베주흘라 우크라이나 의회 국방위원회 부의장은 지난달 이 여단이 사실상 해체돼 다른 부대로 재배치됐다고 주장했다. 베주흘라 부의장은 “프랑스가 이 여단을 전문화하려고 노력했지만, 우리 장군들의 잘못된 군사적 결정으로 인해 결국 해체되고 말았다”고 했다.

드라파티 사령관은 “프랑스에서의 훈련이 헛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와 프랑스 간 협력의 마지막 사례가 아닐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박선민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실종됐던 등산객, 2주만에 발견…"산딸기 먹으며 버텨"
    563 2025.01.09
    2025.01.09
    563
  • 정오에 모든 식사 끝…젊어지려 매년 29억 쓰는 억만장자의 장수 습관
    602 2025.01.09
    2025.01.09
    602
  •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한옥마을부터 스키장까지…한국 무슨일
    640 2025.01.08
    2025.01.08
    640
  • “긍정적 마음가짐, 장수 비결”…116세 수녀, 최고령자 등극
    523 2025.01.08
    2025.01.08
    523
  • 중국 티베트 지진 이틀째 수색...사상자 300명 넘어
    577 2025.01.08
    2025.01.08
    577
  • “시력 떨어져 검사받다가” 뇌에서 ‘이것’ 발견… 결국 암 진단
    554 2025.01.08
    2025.01.08
    554
  • 암 수술 도중 손에 상처 입은 의사…그 손에 똑같은 종양이 자라기 시작했다
    636 2025.01.07
    2025.01.07
    636
  • 전처 조카와 결혼이라니…유명 축구선수 '세기의 막장' 썼다
    622 2025.01.07
    2025.01.07
    622
  • “한 마리에 20억?” 새해 첫 참치,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에 낙찰
    604 2025.01.07
    2025.01.07
    604
  • “병사 2300명 중 1700명 도망쳐”… 우크라 사령관, 탈영 의혹 일부 시인
    515 2025.01.07
    2025.01.07
    515
  • 7세 소년, 사자·코끼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기적 생환
    462 2025.01.06
    2025.01.06
    462
  • 죽은 새끼 업고 보름 넘게 헤엄친 어미 범고래, 안타까운 소식
    528 2025.01.06
    2025.01.06
    528
  • '24년만의 석방' 재심서 존속살해 무죄받은 김신혜씨
    605 2025.01.06
    2025.01.06
    605
  • “8군데 전이됐던 암, 완치 판정” 기적… 장례식 준비했던 여성 사연
    564 2025.01.06
    2025.01.06
    564
  • 10억분의 1 확률로 나타나는 '이 계란'…원가 1500배 낙찰
    528 2025.01.05
    2025.01.05
    528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써니베일 타운하우스 3b3b 여성 룸메구합니다
  • 2 Part time office admin
  • 3 LG 86인치 TV + 스탠드
  • 4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5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6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7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8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9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10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69 명현재 접속자
  • 8,929 명오늘 방문자
  • 14,74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203,718 명전체 방문자
  • 28,895 개전체 게시물
  • 1,90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