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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출산율 하락 원인은 일상생활 용품 속 화학 물질?

최고관리자 0 639 2024.12.1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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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출산율 하락 원인은 일상생활 용품 속 화학 물질?


화학 물질이 생식호르몬 모방하거나 차단

장기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문제 발생


미국 코네티커주 서필드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30세의 커스티 필립스씨는 임신을 원했지만 난소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을 받았다.


평소 활동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가졌고, 가족 중에도 불임 병력을 가진 사람이 없어 임신이 쉬울 것이라고 당연히 생각했기에 충격은 더 컸다.

아이를 갖고 싶어 여러 과학 논문을 찾아보던 필립스씨는 일상생활 속 소비재에 들어있는 합성 화학물질이 문제의 원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

필립스씨는 곧바로 집에 있던 모든 향초, 바디워시, 보습제 등을 모두 버렸다. 이렇게 화학 물질에 대한 노출을 줄인 지 2년 만에 인공 수정을 통해 아들을 갖게 됐다. 10개월 후 다시 임신해 지난해 10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 세계적으로 출산율이 감소하며 지난해 총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가운데, 많은 과학자들이 일상생활 용품에서 발견되는 화학 물질을 출산율 저하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고 보도했다.

점점 더 많은 연구들이 소량이라도 일상생활 용품 속 화학 물질에 노출될 경우 남성과 여성의 생식 시스템이 잠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워싱턴주립대 분자생명과학대학의 패트리샤 헌트 교수는 “화학 물질이 생식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정말 놀랍다”라며 “우리는 이와 관련한 모든 종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헌트 교수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은 생식을 포함한 신체의 많은 필수 기능을 담당하는 호르몬을 모방하거나 차단해 ‘내분비 교란 물질’로 불리는 일상생활 속 화학 물질이 플라스틱 포장과 장난감을 비롯해 소파 커버와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품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내분비계를 교란하는 화학물질에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로 ‘번식 간섭’을 꼽았다. 또 현재의 검사 방법으로는 위험의 정도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화학 물질의 보편성과 부피를 고려할 때 인체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식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부 화학 물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되는 것이 문제며, 다른 화학 물질은 몇 시간 후에 체외로 빠져 나가지만 너무 흔하게 사용돼 지속적으로노출되는 것이 문제다.

텍사스주는 지난 11일 여러 제조업체들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일반 가정용 제품을 안전하다고 허위 광고했다는 이유를 들며 생식 부장용을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꼽았다.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지명된 로베트 케네디 주니어도 화학 물질이 생식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수년 동안 주장해 왔다.

다만 화학 물질과 생식능력 문제 사이의 연관성이 더 널리 인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수준의 노출이 위험한지에 대해서는 치열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화학 업계는 일반적으로 노출되는 제품에서 검출된 화학 물질 수준으로는 건강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제관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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