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두통·현기증 시달린 40대 여성, 뒤늦게 ‘뇌 기형’ 진단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이벤트 2026년 5월 최신 가이드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평생 두통·현기증 시달린 40대 여성, 뒤늦게 ‘뇌 기형’ 진단

최고관리자 0 528 2024.12.24 01:58

f87f7471cdf18dac00a00f595b36b39c_1735041371_2071.jpg 

평생 두통·현기증 시달린 40대 여성, 뒤늦게 ‘뇌 기형’ 진단… 그 밖의 ‘의심증상’은? 


핸드폰 과사용 때문에 두통이 생긴 줄 알았던 영국 40대 여성이 뇌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찰리 롤스톤(44)은 평소 자주 찾아왔던 현기증과 편두통을 핸드폰 과사용 때문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어느 날 식당에서 나오던 그는 의식을 잃었고 곧바로 병원에 실려 갔다. 검사 결과, 의료진은 롤스톤에게 ‘키아리 기형(Chiari malformation)’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롤스톤은 “평생 두통과 현기증을 겪으면서 살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심해졌다”며 “특히 TV를 보거나 핸드폰을 사용할 때 현기증이 심해져서 그게 원인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라도 키아리 기형이라는 원인을 진단받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현재 롤스톤은 두통을 포함한 증상을 완화하는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

찰리 롤스톤이 겪고 있는 키아리 기형의 정식 명칭은 ‘아놀드-키아리 증후군’으로, 선천적으로 뇌 조직이 두개골 내의 정상적인 위치에서 벗어나 확장된 모습을 보이는 희귀질환이다. 두개골의 일부가 기형이거나 정상보다 작아서 뇌를 누르고 아래쪽으로 뇌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발생한다. 기형이 발생하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키아리 기형은 제1형부터 제4형까지 분류된다. 환자들은 대부분 제1형이다. 제1형은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으며, 증상이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뒤늦게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환자들은 모두 심한 두통을 겪으며, 목의 통증도 동반된다. 평형감각에 문제가 생기거나 근육이 약해지고 비정상적인 걸음걸이를 보이기도 한다. 제2형은 더 많은 소뇌 조직이 척추로 돌출돼 제1형보다 더 심각하다. 제3형과 제4형은 매우 드물며 심각한 기형이 나타난다. 롤스톤이 겪고 있는 키아리 기형의 유형은 알려지지 않았다.

키아리 기형은 기형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증상이 없으면 정기적인 검사와 MRI로 모니터링하는 것 외에 특별한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다. 가벼운 두통이 주요 증상인 경우 진통제 등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통 수술로 치료한다. 두개골 뒤쪽 하부에 있는 뼈의 작은 일부분을 제거해 공간을 만들어 소뇌와 척수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는 수술법을 주로 시도한다.

키아리 기형은 예방법이 없다. 다만, 미리 유전자 검사를 받으면 질환을 대비할 수 있다. 키아리 기형은 증상이 없다면 건강한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기대 수명도 건강한 사람과 같다. 


임민영 기자 ©헬스조선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세계의 지갑’ 닫히자 고급와인·다이아몬드 직격탄
    557 2024.12.28
    2024.12.28
    557
  • 불타는 항공기 전원 생존, 1㎝ 차로 산 트럼프... 올해의 기적 5
    482 2024.12.27
    2024.12.27
    482
  • “쩝쩝 소리만 들어도 분노”…가족과도 함께 식사 못하는 소년의 사연
    537 2024.12.27
    2024.12.27
    537
  • “30일 격리하면 2억원”이라더니...오징어게임 모방 사기 기승
    524 2024.12.27
    2024.12.27
    524
  • “영어 쓰는데 이탈리아가 나와?”...50대 여성 ‘이 병’ 겪고 말투 변해
    521 2024.12.27
    2024.12.27
    521
  •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수십개 구멍…외신 '격추' 의심
    492 2024.12.26
    2024.12.26
    492
  • 로마 대표 명소 '트레비 분수' 재개방…입장객 400명 제한
    469 2024.12.26
    2024.12.26
    469
  • 스위스 '스노보드의 여왕' 눈사태 사고로 26세 사망
    503 2024.12.26
    2024.12.26
    503
  • “우리 엄마 욕했지” 환청 듣고, 10개월 아기 머리에 폰 던진 20대
    481 2024.12.26
    2024.12.26
    481
  • "임신한 것처럼, 가짜 배 착용" 젊은 여성 사이 유행"… 무슨일?
    665 2024.12.25
    2024.12.25
    665
  •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627 2024.12.25
    2024.12.25
    627
  • 혼다·닛산, 합병 협의 공식화...“2026년 지주사 출범”
    604 2024.12.25
    2024.12.25
    604
  • 3000m 정상까지 고작 18분…알프스에 가장 가파른 케이블카 등장
    663 2024.12.25
    2024.12.25
    663
  • 로봇이 산타복 입고 공중제비… 보스턴 다이내믹스 영상 화제
    539 2024.12.24
    2024.12.24
    539
  • 20대 '탈모' 치료하려 약 먹었다가, 하얀 머리 올라와… "황당 사건"
    659 2024.12.24
    2024.12.24
    65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이벤트 2026년 5월 최신 가이드
  • 2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3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4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5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6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7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8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9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10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643 명현재 접속자
  • 12,819 명오늘 방문자
  • 63,237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869,076 명전체 방문자
  • 28,677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