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지갑’ 닫히자 고급와인·다이아몬드 직격탄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세계의 지갑’ 닫히자 고급와인·다이아몬드 직격탄

최고관리자 0 562 2024.12.28 02:00

5330c8ce94340886e286b54cb5a3f16f_1735387104_6609.jpg 

크리스마스 시즌 중국 베이징의 한 마켓에 진열된 레드와인들. EPA연합뉴스


중국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고급 부르고뉴 와인과 빈티지 샴페인 등 고가 와인의 가격이 2년째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천연 다이아몬드 업계도 저렴한 인공 다이아몬드의 출현과 중국 청년들의 결혼 감소 등 악재가 겹치며 재고가 역대급으로 쌓이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런던 국제와인거래소 리벡스(Liv-ex)가 고가 부르고뉴 와인의 시세를 추적해 산출하는 ‘버건디150’ 지수는 연초부터 11월 말까지 14.4% 떨어졌다. 13개 주요 샴페인의 빈티지별 가격을 추적하는 ‘샴페인50’ 지수도 같은 기간 9.8%, 매매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급 와인 100개의 가격 변동을 반영한 ‘파인와인100’ 지수 역시 9.3% 내려앉았다. 올 들어 미국의 대표 증시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6% 가까이 오른 것과 비교하면 대체자산으로 취급되는 고급 와인 상품의 성적표는 처참한 수준이다.


FT는 대체 투자의 일환으로 고급 부르고뉴 와인을 대거 사들이던 중국 큰손 투자자들이 경기 부진과 불확실성 증가로 위험 회피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이 와인 시장 위축의 주요 원인이라고 봤다. 투자사 컬트와인의 최고경영자(CEO)인 톰 기어링은 FT에 “아시아 와인 수집가들의 매도세가 강해지면서 고급 와인 가격이 추락했다”고 짚었다. 


고금리 환경도 영향을 미쳤다. 금리가 높을 경우 이자나 배당 등이 없는 와인 등의 대체자산은 투자 매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실제 미국이 기준금리를 5%대까지 올린 2023년부터 고급 와인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해 2년 수익률이 -28%에 이른다.


중국의 수요 부진은 천연 다이아몬드 시장에도 충격을 주고 있다. FT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업체인 드비어스의 올해 다이아몬드 재고량이 매출액 기준으로 20억 달러(약 2조 9200억 원)에 달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드비어스는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 줄어든 22억 달러에 그치면서 다이아몬드 원석 생산량을 지난해보다 20%나 축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중국 내 결혼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세계 2위 다이아몬드 소비 시장인 중국에서 청년 실업과 경기 부진 등으로 혼인이 급감하자 결혼반지용으로 많이 쓰이던 다이아몬드 수요가 크게 위축된 것이다. 실제 중국의 연간 혼인신고 건수는 2013년 1346만 건에 달했지만 2022년 683만 건을 기록해 ‘700만 쌍’이 무너졌고 올해도 660만 건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FT는 중국 보석상들이 자체 재고를 줄이기 위해 다이아몬드 수출을 늘리고 있는 점도 가격 약세의 원인으로 봤다. 또 업계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의 20분의 1 수준인 랩그론(실험실 재배) 인공 다이아몬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부진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경미 기자 ©서울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뇌종양인줄 알고 병원 찾았다가 `화들짝`…뇌에서 발견된 `충격 정체`
    560 2024.12.30
    2024.12.30
    560
  • "충격" 살아있는 병아리 통째 삼켜 질식사… 30대 남성 이유는?
    512 2024.12.29
    2024.12.29
    512
  • 푸틴, 아제르 여객기 추락 사과…사실상 오인 격추 인정
    483 2024.12.29
    2024.12.29
    483
  • "얼굴 못 알아볼 정도"… 남들 다 바르는 '이 연고' 발랐는데, 무슨일?
    559 2024.12.29
    2024.12.29
    559
  • 'AI 대부' 힌턴 "30년 내 AI로 인류종말 가능성 경고
    518 2024.12.29
    2024.12.29
    518
  • "병원 옆에 버려진 아이들을 차마"…36명 입양한 청소부
    610 2024.12.28
    2024.12.28
    610
  • “눈썹 문신 받으러 갔는데 원장님이 ‘용 문신’을 해놨습니다”
    596 2024.12.28
    2024.12.28
    596
  • “증상 없이 갑자기 사망”...가족과 있다 심장 멈춘 20세 여성, ‘이 병’ 때문?
    640 2024.12.28
    2024.12.28
    640
  • 세계의 지갑’ 닫히자 고급와인·다이아몬드 직격탄
    563 2024.12.28
    2024.12.28
    563
  • 불타는 항공기 전원 생존, 1㎝ 차로 산 트럼프... 올해의 기적 5
    489 2024.12.27
    2024.12.27
    489
  • “쩝쩝 소리만 들어도 분노”…가족과도 함께 식사 못하는 소년의 사연
    540 2024.12.27
    2024.12.27
    540
  • “30일 격리하면 2억원”이라더니...오징어게임 모방 사기 기승
    526 2024.12.27
    2024.12.27
    526
  • “영어 쓰는데 이탈리아가 나와?”...50대 여성 ‘이 병’ 겪고 말투 변해
    525 2024.12.27
    2024.12.27
    525
  • 카자흐 추락 여객기에 수십개 구멍…외신 '격추' 의심
    495 2024.12.26
    2024.12.26
    495
  • 로마 대표 명소 '트레비 분수' 재개방…입장객 400명 제한
    472 2024.12.26
    2024.12.26
    472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81
  • 82
  • 83
  • 84
  • 85
  • 86
  • 87
  • 88
  • 89
  • 9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2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3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4 함께 일하실 서버 / 주방 헬퍼를 구합니다
  • 5 1b/1b 섭리스 들어오실 분 구합니다
  • 6 소셜 미디어 & 리스팅 매니저 구인
  • 7 AI·STEM MIDI 음악 작곡 레슨
  • 8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9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10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96 명현재 접속자
  • 2,997 명오늘 방문자
  • 32,963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040,825 명전체 방문자
  • 28,731 개전체 게시물
  • 1,90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