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55만원 벌어 아이들 판사·의사로 키워"…이주 청소 노동자의 사연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월 55만원 벌어 아이들 판사·의사로 키워"…이주 청소 노동자의 사연

최고관리자 0 602 2024.10.26 01:56

9ce9b68b836d18768238af2e840c739c_1729943739_123.jpg 

106292899da8703ddb85b0e20a587638_1729942730_3844.jpg 

사진=뉴스1


"가족을 위해 27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한 이주 노동자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27년간 휴일 없이 일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출신 아부 바카르(70)씨는 1993년 홀로 말레이시아행을 택했다. 가난한 삶 속에서도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바카르씨는 27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미화원으로 일했다. 현지 미화원 평균 월급이 1640링깃(약 55만원) 수준임에도 매달 고향의 가족들에게 거의 모든 수입을 송금했다. 항공료가 부담스러워 그동안 한 번도 고향을 방문하지 못했다.


그는 "가족이 너무나 그리웠지만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내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회상했다.


바카르씨의 헌신적인 노력은 결실을 맺었다. 그의 자녀들은 각각 판사와 의사, 엔지니어가 되어 전문직 종사자로 성장했다.


"자녀들이 이뤄낸 성취가 제게는 가장 큰 자부심이자 보람"이라고 말한 바카르씨는 최근 고령으로 인해 27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 "자녀 교육을 위한 감동적인 희생" 등의 반응을 보이며 존경을 표했다.



현혜선 기자 ©서울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32억년 전 최대 사이즈 운석, "지구 생명체에 '비료' 노릇"
    523 2024.10.26
    2024.10.26
    523
  • "월 55만원 벌어 아이들 판사·의사로 키워"…이주 청소 노동자의 사연
    603 2024.10.26
    2024.10.26
    603
  • 미국도 5년 넘게 걸렸는데 ‘무기 현지화’ 1년에 끝내… 중동군 “말도 안돼” 깜짝
    484 2024.10.26
    2024.10.26
    484
  • 이집트 피라미드 꼭대기에 개 한마리, 정체는?
    603 2024.10.25
    2024.10.25
    603
  • "주인은 누구?"…오타니 50-50 홈런공 '61억'에 낙찰
    596 2024.10.25
    2024.10.25
    596
  • "고양이, 영유아보다 단어 빨리 배워"..단어 9초 안에 학습
    618 2024.10.25
    2024.10.25
    618
  • "전과 14범이 인성 교육"…초등생 인성캠프 초빙 강사 논란
    539 2024.10.25
    2024.10.25
    539
  • “기절할뻔” 키즈카페서 발견된 ‘검은 봉투’의 정체
    636 2024.10.24
    2024.10.24
    636
  • 금속 탐지기로 시골 밭에 감춰진 보화 발견...38억 '대박'났다
    703 2024.10.24
    2024.10.24
    703
  • 툭하면 지각에 복장 불량까지…"Z세대들 바로 해고 당했다"
    599 2024.10.24
    2024.10.24
    599
  • "승객 가방서 불났다"…비행기 연결 통로 꽉 채운 연기, 대체 뭐 들었길래?
    687 2024.10.24
    2024.10.24
    687
  • 휴대폰 꺼내다 바위 틈에 거꾸로 낀 여성...7시간 만에 구조
    653 2024.10.23
    2024.10.23
    653
  • “이 구호품이 우리 아이를 죽였다” 가자 난민의 눈물
    566 2024.10.23
    2024.10.23
    566
  • 생방 중 두통… ‘구독자 100만’ 인기 스타, 4자녀 두고 사망
    555 2024.10.23
    2024.10.23
    555
  • "육종암으로 사망"…젊은 교사 죽음 몰고 간 공포의 '3D프린터'
    549 2024.10.23
    2024.10.23
    549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91
  • 92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10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2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3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4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5 방 렌트합니다
  • 6 산호세 교회 [1]
  • 7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8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1]
  • 9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10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71 명현재 접속자
  • 28,303 명오늘 방문자
  • 36,52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163,981 명전체 방문자
  • 28,495 개전체 게시물
  • 1,90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