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검은색으로?"…매일 전자담배 피우다 쓰러진 10대, 무슨일?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소변이 검은색으로?"…매일 전자담배 피우다 쓰러진 10대, 무슨일?

최고관리자 0 1021 2024.05.27 02:32

fc76f5dc6244140287800b8158fe208e_1716813015_41.jpeg 

ⓒ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코메디닷컴 


전자담배를 피우던 한 10대 소년의 오줌이 검은색으로 나온 사연이 전해졌다. 하루 종일 전자담배를 수시로 피워 몸에 나타난 탈수 증세 때문이었다.

영국 일간 더선과 데일리메일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15세 제이크 멜튼은 학교에 도착한 순간부터 극심한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느껴 응급실로 실려갔다. 학교 의료진은 그가 마약을 했거나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확신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한 상태였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된 후 제이크는 실제로 심각한 탈수 상태로 진단됐다.

그날 아침 제이크는 '온 몸이 쑤신 것 같다'고 잠에서 깨어 멜로니에게 말했다. 엄마 멜로니는 제이크가 "평소에도 좀 웃긴 성격이라서 그냥 장난친 것"이라고 생각하고 학교가서 보건실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말했다. 학교로 간 지 10분이 지나지 않아 간호사로부터 제이크가 "정신을 잃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 후 학교 자원 담당자가 학생의 소지품을 수색한 결과 전자담배 두 개를 발견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제이크가 전자담배를 통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검사를 위해 해당 전자담배를 따로 수거해갔다.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제이크는 극심한 탈수 증상을 겪고 있으며 신장 손상 위험에 처해 있었다. 의료진에 따르면 제이크가 하루 종일 지속적으로 전자담배를 피운 직접적인 결과였다. 제이크의 탈수 상태가 너무 심해 그의 오줌이 거의 '검은색'으로 변해 있었다. 보통 건강한 오줌은 투명하고 옅은 황토색이어야 한다. 제이크는 30시간 넘게 의식을 잃은 상태로 누워 있었다.

전자담배와 궐련 담배 모두에 존재하는 니코틴은 탈수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필렌 글리콜과 같은 기기의 다른 물질도 이러한 효과를 악화시킬 수 있다. 멜로니는 "아들이 학교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을 몰랐으며 (전자담배로 인해) 말 그대로 탈수가 심해져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소변이 검은색으로 나왔다"고 전하면서 "니코틴 전자담배가 당신의 생명을 앗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크는 당시 돌을 쌓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는 2~3년 전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함께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에 전자담배를 시작했다고 한다. 점차 그의 습관은 '중독'으로 이어졌고, 향이 첨가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에서 멘톨로 옮겨갔다.

제이크는 "쥴, 엘프 바, 주스 헤드, 부스 등 모든 종류의 전자담배를 사용했다"며 "매일 아침 완전히 깨어 있으려면 전자담배를 피워야만 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크는 담배 약 20개비에 해당하는 5% 멘톨 니코틴 포드를 사용하고 있었다. 멜로니는 제이크가 다시 전자담배를 피울까봐 두렵다며 다른 부모들에게도 자녀의 전자담배를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전자담배는 무해해?...중독되어 몸 손상시키는 4가지

전자담배는 한때 성인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적의 기기로 환영받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또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기존에 보고된 연구에 따라 전자담배가 신체를 손상시킬 수 있는 4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뇌 발달을 늦출 수 있다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니코틴은 25세 미만 사람들의 뇌 발달에 영구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십대에 섭취한 니코틴은 주의력, 학습, 기분, 충동 조절을 조절하는 뇌 부분에 해가 될 뿐만 아니라 중독 위험을 높일 수 있다.

2.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 영국 웨섹스 덴탈 스페셜리스트 케어의 치과의사 마이클 헤퍼넌 박사는 대부분의 베이프에는 치아를 손상시키고 충치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한 화학 물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기를 퍼핑하면 구강 건조증을 유발하여 유해한 박테리아가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3 심장 건강을 해칠 수 있다 = 전자담배에서 발견되는 일부 화학 물질은 심장에 해로울 수 있으며, 미국 심장 협회(AHA)는 전자담배가 "담배만큼 신체의 심혈관계에 해롭다"고 명시하고 있다.

4. 폐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 소아 호흡기 컨설턴트인 마이크 맥킨 박사는 어릴 때부터 전자담배를 하면 어린이가 호흡 곤란을 겪을 수 있으며, 폐 질환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른 연구에서는 전자담배를 하는 젊은이들이 기관지염, 기도 염증, 호흡 곤란의 위험이 더 높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정은지 기자 ⓒ코메디닷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10 16시간전
    05:49
    10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12 16시간전
    05:46
    12
  • "이란 석유 400만배럴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20 04.28
    04.28
    20
  •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장기화하나…고심 커지는 트럼프
    23 04.28
    04.28
    23
  • "이란,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 핵 추후 논의' 美에 제안"
    29 04.27
    04.27
    29
  •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온라인서 허위 주장 봇물
    27 04.27
    04.27
    27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39 04.26
    04.26
    39
  • 트럼프 행사 총격, 교착국면 이란戰에 '나비효과' 가져올까
    36 04.26
    04.26
    36
  • 美 스텔스 미사일 절반 고갈…개당 53억원 토마호크도 1천발 쏴
    43 04.25
    04.25
    43
  • "이란 외무, 중재국 파키스탄 측에 종전 요구사항 전달"
    47 04.25
    04.25
    47
  • "아들 훔쳤다"…미인대회 우승자 살해는 멕시코판 '올가미'?
    50 04.24
    04.24
    50
  • 美국방 "대이란 해상봉쇄 확대 중…유럽·亞 무임승차 끝났다"
    47 04.24
    04.24
    47
  • 이란 드론에 망신살 뻗친 미군, 결국 우크라 방공망 도입
    55 04.23
    04.23
    55
  • 트럼프 휴전연장 직전 6천억 유가베팅…벌써 4번째 수상한 거래
    54 04.23
    04.23
    54
  • 트럼프 "협상종결시까지 휴전연장" 전격 발표…이란 "인정안해"
    56 04.22
    04.22
    56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2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3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4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5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6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7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8 방 렌트합니다
  • 9 산호세 교회 [1]
  • 10 Hayward 지역 방+욕실 사용하실 분 $1,050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70 명현재 접속자
  • 36,811 명오늘 방문자
  • 37,65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247,525 명전체 방문자
  • 28,522 개전체 게시물
  • 1,90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