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의 신입 환경미화원은 ‘로봇개’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태산’의 신입 환경미화원은 ‘로봇개’

최고관리자 0 650 2024.10.22 03:06

cd8c46543bb12910ed1d04c563bef7b3_1729602261_2466.png

중국 산둥성 태산에서 쓰레기를 운반하는 로봇개. 태안일보 캡처 ©국민일보


중국 산둥성의 명산인 태산에 쓰레기 운반을 위한 4족보행 로봇개가 시험 투입됐다. 

로봇개는 완전히 충전하면 4~6시간 동안 작동하며 최대 120㎏의 짐을 싣고 45도 이상의 경사를 오르내릴 수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태안일보 등에 따르면 태산문화여객집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쓰레기 운반용 로봇개를 태산 정상 주변의 홍문, 중천문, 남천문 일대 등산로에 투입했다.


이 로봇개는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 업체인 위수과기에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유니트리 B2 산업용 4족 로봇’이다. 지형 적응력과 안정성, 균형 능력이 뛰어나 미끄러운 곳이나 극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전진할 수 있으며 나뭇더미나 40cm 높이의 장애물도 넘을 수 있다.

로봇개는 동행한 직원의 조작으로 작동하는데 “저는 위수과기에서 왔고 지금은 태산의 쓰레기 청소 도우미입니다.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함께 노력해서 태산을 더욱 깨끗하게 만듭시다” 등 음성 안내도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험 결과 로봇개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지만, 쓰레기 탑재 상자가 너무 높고 쓰레기가 제대로 밀봉되지 않은 점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또 완만한 구간보다 가파른 구간에서 안정성이 떨어졌다. 태산문화여객집단은 단점들을 보완한 뒤 본격 투입을 검토할 방침이다.

cd8c46543bb12910ed1d04c563bef7b3_1729602264_5001.png 

중국 산둥성 태산에서 환경미화원들이 로봇개에 쓰레기를 싣고 있다. 태안일보 캡처 ©국민일보

태산 관광객과 누리꾼들은 “로봇개가 사람을 태울 수는 없냐”고 묻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부부장도 SNS에 “로봇개가 웅장한 태산에서 운반자 역할을 한다: 인류를 위한 과학기술”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의 호응을 얻었다.

조선 중기의 문신 양사언의 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에 등장해 한국인에게도 친숙한 태산은 중국에서 인기 관광지다. 지난해 86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총 2만4000t의 쓰레기가 발생했다. 하지만 지형과 등산로가 복잡한 데다 등산로와 우회로가 사람들로 붐벼 쓰레기 수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베이징=송세영 특파원©국민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챗GPT에 '전여친 살해계획' 털어논 美남성, 오픈AI 신고로 체포
    16 08.16
    08.16
    16
  • 치킨게임 본격화…미국 '경제 옥죄기' vs 이란 '고유가 부채질'
    9 08.16
    08.16
    9
  • 벨기에 하수관 공사중 148억원어치 금덩어리 발견
    12 08.16
    08.16
    12
  • 이란, 트럼프 '호르무즈 美 영토' 주장에 "허황된 망상"
    9 08.16
    08.16
    9
  • 링컨함 올해초에도 수병 바다로 빠져…두명째 의문의 추락
    18 08.15
    08.15
    18
  • 이란 '암살 피하려 전용기 환승' 트럼프 조롱밈 확산
    17 08.15
    08.15
    17
  • 꼬여가는 호르무즈…美 "무기한 봉쇄"vs'저항의축' 전선 확대
    19 08.15
    08.15
    19
  • 트럼프 "항모 함재기 이륙장치 전자기식→증기식 변경" 개입
    18 08.15
    08.15
    18
  •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24 08.14
    08.14
    24
  • "우크라 드론과 모의전투해보니…미군 기갑여단 순식간에 전멸"
    30 08.14
    08.14
    30
  • "김밥 잘 만드는 북한여성 고용하실 분"…러시아 인력업체 광고
    32 08.14
    08.14
    32
  • '호르무즈 대안' 송유관 건설 열 올리는 중동 국가들
    25 08.14
    08.14
    25
  • "학대 아니에요"... 머리에 '양파망' 쓰고 산책 나선 강아지들의 사연
    46 08.13
    08.13
    46
  • 한국계 첫 美주지사 도전 좌절…프란체스카 홍 "계속 싸울 준비"
    38 08.13
    08.13
    38
  • "트럼프, 백악관 공사에 1.3조원 투입 예정…80년만에 최대규모"
    43 08.13
    08.13
    43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새로운 기회를 함께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 2 영어 과외, 대학 입학 에세이 과외 받고 싶은 학생 모집 합니다.
  • 3 Mountain View 1B1B 서브렛
  • 4 써니베일 1B1B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서블렛 내놓습니다.
  • 5 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원격 근무 기회
  • 6 산타클라라 온담에서 서버/호스트 모집합니다.
  • 7 청소할때 꼭 사용해보세요
  • 8 새로운 기회 — 지금 지원하세요!
  • 9 가미분식에서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10 여성 룸메 구해요 $1200, 개인 화장실, North San Jose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17 명현재 접속자
  • 74,981 명오늘 방문자
  • 14,379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7,126,284 명전체 방문자
  • 29,553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