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자유게시판 >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요즘 시민권 신청 타이밍, 잠깐 미루는 게 나을까요?
  • 자유게시판 > 무료 사주보고 싶으신분
  • 자유게시판 > 체이스 사파이어 카드 있으신 분들도 따로 여행자 의료보험 가입하시나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최고관리자 0 611 2025.04.26 02:46

ced0762e5316f4f74150620a52ffe7cf_1745671452_5696.jpg 

"미국 CIA 부국장 아들, 러시아군 입대…우크라 최전방서 전사"

러시아군 소속으로 우크라전서 전사한 CIA 부국장 아들[마이클 글로스 브콘탁테 캡처]


미국 중앙정보국, CIA 부국장의 아들이 러시아군에 입대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숨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25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 독립언론 아이스토리스는 온라인에 유출된 러시아군 모병 기록을 분석해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작년 4월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전사한 미국 출신의 러시아군 계약병 마이클 알렉산더 글로스(사망 당시 21세)가 줄리앤 갈리나 CIA 부국장의 아들이라는 겁니다. 마이클은 2023년 9월 러시아군에 자원 입대했고, 네팔 출신의 다른 병사들과 3개월간 훈련을 받은 뒤 같은 해 12월 최전방 돌격부대의 일원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에 투입됐습니다. 


그는 러시아판 페이스북인 브콘탁테에 올린 글에서 스스로를 '다극화된 세계의 지지자'로 지칭하면서 "난 집에서 달아났고, 세계를 여행했다. 나는 파시즘을 혐오하며 조국을 사랑한다"고 적었습니다. 그의 브콘탁테 계정에는 러시아와 팔레스타인 국기가 나란히 걸려 있었습니다. 


지난해 2월 CIA 디지털 혁신 담당 부국장으로 임명된 줄리앤 갈리나와 이라크전 참전용사 래리 글로스의 아들인 마이클은 대학에서 성평등과 환경보호 시위에 앞장섰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좌익 성향 환경단체 '레인보우 패밀리'에 가입하기도 했던 그는 2023년 대지진으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 하타이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하다가 러시아로 넘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이클의 한 지인은 그가 이스라엘의 가자전쟁 수행을 돕는 미국에 분노해 러시아행을 고민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는 미국과 전쟁을 벌이길 원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음모론 영상들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러시아로 간 그는 지난해 4월 4일 우크라이나 전쟁 최대 격전지인 바흐무트 인근 솔레다르 지역에서 포격에 노출된 뒤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는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러시아에 입국한다는 건 알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사실은 몰랐던 마이클의 부모는 같은해 6월에야 미 국무부를 통해 아들의 죽음을 전해듣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클의 아버지 래리는 아들이 평생 정신질환을 앓아왔으며, 17세부터 국가안보 전문가인 부모들이 '공유하는 가치'에 반항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털어놨습니다. 래리와 갈리나 부국장은 작년 12월 마이클의 장례식을 치렀지만 부고에서는 '동유럽'에서 죽음을 맞았다고만 밝혔을 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IA는 성명을 통해 "CIA는 마이클의 별세를 국가안보 문제가 아닌 가족의 개인사로 간주한다. CIA 가족 전원은 그들이 맞이한 상실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습니다.




신주원 기자 ©연합뉴스TV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회색 고기에 당근 몇 조각…중동 배치 미군 식사 사진 논란
    10 14시간전
    06:02
    10
  •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재통제'에도 "대화 순조롭게 진행"
    9 14시간전
    06:01
    9
  • 쿠바 대통령 "전쟁 원하지 않지만 미국이 침략하면 격퇴할것"
    23 04.17
    04.17
    23
  • 이란 "휴전기간 상선에 호르무즈 완전 개방"…트럼프 "땡큐"
    25 04.17
    04.17
    25
  • 2차 종전협상 바라보는 미·이란…호르무즈선 날선 대립
    25 04.16
    04.16
    25
  • '예수 행세 논란' 트럼프, 이번엔 예수에 안긴 이미지 SNS 올려
    23 04.16
    04.16
    23
  • 이스라엘 국기에 나치 卐…폴란드 의회 소동
    35 04.15
    04.15
    35
  • 트럼프, 이란 봉쇄 하루만에 모디에 전화…"호르무즈 개방 중요"
    39 04.15
    04.15
    39
  • "美,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으로 요구완화…이란은 '5년만'"
    44 04.14
    04.14
    44
  • 미·이란, 물밑 대화 진행중…2차 대면협상 가능성도 준비
    50 04.14
    04.14
    50
  • '이란의 봉쇄 vs 美 역봉쇄'…호르무즈 위기, 충돌이냐 반전이냐
    44 04.13
    04.13
    44
  • "예수 행세라니 신성모독"…트럼프 SNS에 보수교인들도 비난
    42 04.13
    04.13
    42
  • 트럼프 "美해군, 즉각 호르무즈 모든 선박에 봉쇄절차 시작"
    59 04.12
    04.12
    59
  • 트럼프 '미·이란 노딜' 발표때 마이애미서 UFC격투기 관람
    60 04.12
    04.12
    60
  • 트럼프 "한중일 등 각국 위해 우리가 호르무즈 정리 작업 중"
    54 04.11
    04.11
    5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비트코인 합법 5천~1억 이상 문제없이 당일출금 재택근무 부업 고객님 연락주세요✅
  • 2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1]
  • 3 마운틴뷰 하우스 (2B2B) 룸메이트 구합니다
  • 4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반값
  • 5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6 함께 일하실 서버를 구합니다
  • 7 Santa Clara 2B2B 남자 룸메이트 한 분 구합니다
  • 8 예원떡집 딜리버리 하실분 원합니다.
  • 9 마운틴뷰 신축 아파트 1B1B, 4/27~5/24 (기간 협의가능)
  • 10 텍스리턴 받으신분 계신가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342 명현재 접속자
  • 36,189 명오늘 방문자
  • 42,002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4,739,776 명전체 방문자
  • 28,378 개전체 게시물
  • 1,89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