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경쟁 금지한다”…복장 규정 내건 칸 국제영화제, 얼마나 심하길래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자유게시판 > 내일까지 아마존 프라임데이인데, 다들 어떤 거 사셨는지 궁금하네요.
  • 자유게시판 > 보통 집 렌트비는 매년 인상되나요?
  • 자유게시판 > 골프치는 사람들 어떤선물 받으면 좋으세요?
  • 자유게시판 > 자동차 보험 뭐 쓰세요?
  • 자유게시판 > 영구영주권 진행 속도가 원래 이렇게 느린가요?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누드 경쟁 금지한다”…복장 규정 내건 칸 국제영화제, 얼마나 심하길래

최고관리자 0 533 2025.05.13 03:12

4b1c798ba5828e561f2bf77c78375801_1747141809_7638.png 

모델 벨라 하디드가 2021년 칸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입은 드레스. [사진 = AP연합뉴스]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인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13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도시 칸 일대에서 막을 올리는 가운데, 올해는 여배우들의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주최 측에서 복장 규정으로 ‘노출 금지’를 내걸었기 때문이다.


미 CNN 등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품위 유지를 위해 레드카펫뿐 아니라 축제장 내 모든 지역에서 노출된 몸(누드)이 금지된다”고 공지했다.


영화제 측은 공식 홈페이지의 자주 묻는 말(FAQ) 항목에 “복장규정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며 “이러한 규칙을 준수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레드카펫 출입을 금지할 의무가 있다”고 설명했다. 영화제 측이 공식적으로 과도한 노출 의상 금지를 명문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CNN은 “최근 각종 영화제나 축제 등에서 ‘벌거벗은’ 드레스가 추세로 떠오르는 것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근 멧 갈라(Met Gala), 그래미 어워드 등 각종 해외 축제 및 시상식에서 여배우들의 노출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는 추세다. 특히 영화 및 음악과 관련 없는 인플루언서들이 명성을 얻기 위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의 노출을 감행하며 축제의 의미를 퇴색시킨다는 비판 마저 나온다.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는 모델 벨라 하디드가 명품 브랜드 ‘생로랑’의 살구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영화 ‘어프랜티스’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레드카펫에 선 그녀의 가슴이 훤히 비쳐보여 “영화제의 권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뒷말을 낳았다.


지난 2월 미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래퍼 칸예 웨스트의 아내 비앙카가 얇은 스타킹 소재의 옷을 입어 사실상 나체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포토월에 등장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해 5월 열린 멧 갈라에서는 여성 스타들이 물에 젖거나 레이스 소재로 속이 훤히 비치는 ‘반투명 의상’을 입고 나와 노출 경쟁을 벌였다.


다만 ‘누드’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탓에 여배우들의 노출이 어디까지 허용될지는 불분명하다고 CNN은 지적했다.


영화제 측은 또 복장 규정과 관련해 지나치게 화려하거나 부피가 큰 의상도 제한한다고 밝혔다. 치마를 지나치게 길게 늘어뜨리는 등의 의상이 관람객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상영관 내 착석을 불편하게 한다는 이유에서다.


한편 제78회 칸국제영화제는 총 21편이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받은 형제 감독 장 피에르 다르덴·뤼크 다르덴의 신작 ‘더 영 마더스 홈’, 여성 감독으로 역대 두 번째 황금종려상 수상자인 쥘리아 뒤쿠르노 감독의 ‘알파’ 등 거장들의 작품이 초청작 명단에 올랐다.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은 프랑스의 명배우 쥘리엣 비노슈가 맡았으며, 한국인은 홍상수 감독이 역대 6번째로 심사위원을 맡았다.


한국 장편 영화는 한 편도 초청되지 않았다.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이 비평가주간에,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허가영 감독의 단편 ‘첫여름’이 시네파운데이션(학생 영화 부문)에 초대됐다.




권민선 기자 ©매일경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캐나다 매체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TKMS 선정"
    127 07.06
    07.06
    127
  • 거대한 '검은 강' 이룬 하메네이 마지막 길
    109 07.06
    07.06
    109
  • 이스라엘, 이란 대표단 태운 비행기 노렸다…美 사전포착해 경고
    88 07.03
    07.03
    88
  • 하객 1천명에 비용만 수백억…테일러 스위프트 '비밀 결혼' 임박
    87 07.02
    07.02
    87
  • 길에서 주웠는데…알고 보니 2억6천만원짜리 스페인 거장 그림
    109 07.02
    07.02
    109
  • 트럼프 작년 얼마 벌었나 보니…가상화폐 사업만 2조 '떼돈'
    83 07.01
    07.01
    83
  • "오만, 美반대에도 이란과 '호르무즈 서비스료' 공동징수 선회"
    87 07.01
    07.01
    87
  • 美대법원, '출생시민권 금지' 트럼프 이민정책에 제동
    84 06.30
    06.30
    84
  • [베네수 강진] "아기 살아있는 한 나도 살아야"…엄마와 신생아 생환
    82 06.30
    06.30
    82
  • 트럼프 "이란 요청으로 내일 도하서 회담"…확전 자제 기류
    80 06.29
    06.29
    80
  • 바이든, '대선토론 폭망' 정확히 2년 후 트럼프에 "한심한 놈"
    95 06.29
    06.29
    95
  • 이란 "美 공격, MOU 명백히 위반…약속 존중 안해" 맹비난
    87 06.28
    06.28
    87
  • 美·이란, 연이틀 무력공방…트럼프 "이란 존재하지 않을 수도"
    78 06.28
    06.28
    78
  • 역대급 폭염에 겨우내 쌓인 알프스 빙하 다 녹았다
    96 06.27
    06.27
    96
  • 억만장자 투자자 그랜섬 "비트코인, 소리없이 서서히 사라질 것"
    101 06.27
    06.27
    10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방렌트
  • 2 오클랜드 서울곰탕에서 서버하실 분 구합니다.
  • 3 Redwood City / San Carlos 2b/2b 여성 룸메 구합니다
  • 4 Studio room for Rent in Santa Clara (ZIP 95051)
  • 5 자체 브랜드 유통 기업, SF/ 북가주 지사 세일즈 담당 모집
  • 6 룸 렌트
  • 7 산타클라라 한인타운에 방1실 렌트
  • 8 SULBING(설빙) IS HIRING!
  • 9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10 3,000불 환전 희망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01 명현재 접속자
  • 3,440 명오늘 방문자
  • 3,36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815,783 명전체 방문자
  • 29,378 개전체 게시물
  • 1,91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