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시행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자유게시판 > Chewy $30 Gift Card 프로모션 합니다.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시행

최고관리자 0 1002 2022.07.04 01:28

21475556f8829cf409e2bb60175ff5fd_1656933976_3891.jpg 

© 제공: 한국일보         "10대에 잠을"…'학교 늦게 가기 법' 캘리포니아서 시행    /    워싱턴= 정상원 특파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레몬트 미션 산호세 고교에 다니는 한시카 다골루 학생이 지난달 2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캘리포니아 중고교 등교 시간 늦추기 법 통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AP 연합뉴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프레몬트 미션 산호세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시카 다골루 학생은 8월 가을 신학기 개학을 기다리고 있다. 한시카는 AP통신에 “흥분된다. 이런 일이 일어나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오전 8시까지 학교에 가기 위해 7시 전 침대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에서 등교 시간을 늦추는 법이 곧 시행된다고 AP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고등학교의 경우 오전 8시 30분 이전에 수업을 시작할 수 없고 중학교는 오전 8시로 제한됐다. 2019년 통과된 ‘전국최초법’ 덕분이다.


이 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10대의 경우 정신이 조금 더 맑을 때 학업도 더 잘할 수 있다. (잠을 더 많이 자야) 자살률과 10대 교통사고 감소, 육체와 정신건강 개선 같은 부가 효과도 예상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법 통과를 이끈 ‘등교 늦게 하기(Start School Later)’ 그룹 조이 웨이크씨는 AP에 “우리는 (등교 시간 관련) 공공정책 때문에 10대가 가장 잠이 부족한 세대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전국교육통계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7~2018학년도 기준 미 전역의 고교 평균 등교 시간은 오전 8시였지만 42%의 학교가 그 이전에 수업을 시작했다. 특히 10%의 학교는 오전 7시 30분 이전에 학업이 시작됐다.

AP는 “과학자들은 ‘청소년의 경우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다른 세대보다 늦게 분비되기 때문에 늦게까지 깨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전 등교 시간은 너무 이르다’고 말한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소아과학회는 중고교의 경우 오전 8시 30분 이후 수업 개시를 권고하고 있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3~18세 청소년에게 하룻밤 8~10시간의 수면을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등교 시간 변경을 반대하는 여론도 있다. 스쿨버스 노선이나 방과 후 수업 일정을 바꾸게 되면 기존 학교 수업과 출퇴근 시간표에 따라 만들어진 가족의 일과가 방해받는다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변화가 노동자 계층 가정과 한 부모 가정 학생에게 더 피해를 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비영리단체 ‘칼 매터즈’는 2019년에 낸 의견서에서 “일정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는 일부 가정은 (등교 시간 변화에)쉽게 적응할 수 있지만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 부모들은 업무 시작을 늦추는 사치를 누리지 못한다”라고 썼다고 AP는 전했다.

등교 시간을 늦추는 법안은 미국 22개 주에서 발의됐다. 뉴저지와 매사추세츠에도 유사한 법안이 제출된 상태다. 뉴저지주 법안에는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는 청소년은 학업성취도가 저조할 뿐 아니라 과체중, 음주, 흡연, 마약 사용 등 여러 건강상 위험에 직면한다”라는 내용도 들어갔다. 다만 워싱턴주 시애틀의 중고교가 2016년 수업 개시 시간을 오전 7시 50분에서 8시 45분으로 변경했더니 34분의 추가 수면은 가능해졌지만,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AP는 보도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이란 새 협상안에 전쟁 배상금·호르무즈 통제권 등 14개항"
    9 2시간전
    06:25
    9
  • 독일 정치권 오판했나…"트럼프 미군철수 위협 허세로 알았다"
    7 2시간전
    06:24
    7
  • 트럼프 "이란서 일찍 철수했다 3년뒤 문제되게 하지 않겠다"
    14 05.02
    05.02
    14
  • '억만장자 성범죄자' 엡스타인 유서 존재확인…7년간 법원금고에
    13 05.02
    05.02
    13
  • "트럼프, 45분간 새 군사옵션 보고받아…'최후의 일격' 고려"
    23 05.01
    05.01
    23
  • 수녀 넘어뜨리고 발길질…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23 05.01
    05.01
    23
  • '최장 전선배치' 포드항모 중동서 뺀다…이란 군사 지렛대 약화
    30 04.30
    04.30
    30
  • 미 국방장관 부인 입은 드레스가 중국산?…온라인서 갑론을박
    40 04.30
    04.30
    40
  • "OPEC 탈퇴는 독립선언"…UAE, 사우디 중동질서에 도전
    36 04.29
    04.29
    36
  • 이젠 여권까지…美국무부, 트럼프 얼굴 새긴 '한정판 여권' 발급
    43 04.29
    04.29
    43
  • "이란 석유 400만배럴 실은 아시아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51 04.28
    04.28
    51
  • 전쟁도, 합의도 없는 '교착' 장기화하나…고심 커지는 트럼프
    46 04.28
    04.28
    46
  • "이란, '호르무즈 개방·종전 먼저, 핵 추후 논의' 美에 제안"
    56 04.27
    04.27
    56
  • "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온라인서 허위 주장 봇물
    56 04.27
    04.27
    56
  • "성실한 동창이었는데" 트럼프 만찬장 총격범 명문대 조교 출신
    64 04.26
    04.26
    64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2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3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4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5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6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7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8 서니베일 4B 여자 하우스메이트 구해요! ($1280)
  • 9 방 렌트합니다
  • 10 산호세 교회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75 명현재 접속자
  • 17,417 명오늘 방문자
  • 51,25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403,098 명전체 방문자
  • 28,572 개전체 게시물
  • 1,903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