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타인 문건 첫 공개…트럼프 거의 없고 클린턴에 초점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 자유게시판 >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싱글 하우스에 사시는 분들 드라이어 벤트 청소 따로 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의사들이 뽑은 최고의 아침식사
  • 자유게시판 > 공황에 일찍가세요
  • 자유게시판 > Dairy Queen 초코릿 딥콘 1불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엡스타인 문건 첫 공개…트럼프 거의 없고 클린턴에 초점

산호세조아 0 130 2025.12.20 07:21

美법무부, 법에 따라 공개…클린턴 전 대통령이 여성들과 친밀했던 모습 부각

클린턴 측 '트럼프 보호하려는 술수' 반발…여야서 파일 공개방식 비판도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247972_6987.png
공개된 엡스타인 파일의 클린턴 전 대통령


미국 법무부가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 수사 관련 문서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는 반면에, 민주당 출신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사진들이 대거 공개됐다.

이를 두고 클린턴 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쏠린 여론의 관심을 돌리려는 정치적 술수라고 비난했다.

미 연방법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수십만 건에 달하는 엡스타인 수사 문건 공개를 시작했다. 이번 공개는 지난 11월 상·하원이 만장일치 수준으로 가결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에 따른 것이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는 엡스타인과 관련한 여러 수사의 증거와 공화당이 오랫동안 공격해 온 클린턴 전 대통령의 사진들이 다수 포함된 것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클린턴 전 대통령은 엡스타인의 과거 연인이자 성범죄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과 함께 실내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얼굴이 가려진 한 여성의 허리 쪽에 팔을 두른 채 친밀한 자세로 앉아 있다. 또, 한 여성과는 욕조에 함께 들어가 있는 모습도 사진에 담겼다. 이외에도 클린턴이 마이클 잭슨, 믹 재거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 있는 모습들도 포착됐다.

법무부는 특히 클린턴 전 대통령의 온수 욕조 사진 중에서 얼굴이 가려진 사람은 엡스타인의 성범죄 피해자라고 밝혔다.

게이츠 맥개빅 법무부 대변인은 이 사진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리면서 "존경하는 민주당 대통령님. (얼굴을 가린) 검은색 상자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된 것입니다"라고 비꼬았다.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248034_451.png
클린턴 전 대통령이 욕조에 한 여성과 함께 들어간 모습

맥개빅 대변인 외에도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 애비게일 잭슨 백악관 부대변인 등 트럼프 행정부의 공보당국자들이 앞다퉈 SNS에 클린턴의 사진들을 공유하며 조롱했다.

반면에 이날 공개된 자료에서는 엡스타인과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친밀히 교류했던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사진이나 문서는 거의 없었다.

클린턴 측은 법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몰리는 비난 여론을 회피하려고 클린턴을 이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클린턴 측 에인절 우레냐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20년도 넘은 흐릿한 사진을 얼마든지 공개할 수는 있겠지만 이 사안은 빌 클린턴에 관한 것이 아니다"라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클린턴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자신들을 보호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파일이 공개된 방식에 대해서도 여야 모두에서 비판이 나왔다.

연방정부는 법이 제정된 지난달 20일부터 30일 이내에 관련 기록을 공개해야 했는데 이날이 시한이 만료되는 날이었다.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248089_1174.png
마이클 잭슨, 빌 클린턴, 다이애나 로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오늘 법무부가 공개한 심하게 가려진 문서 묶음은 전체 증거의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면서 정부가 즉각 모든 파일을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엡스타인 파일 투명성 법 추진을 주도한 공화당 토머스 매시 하원의원도 이번 문서공개가 "이 법의 정신과 세부 내용 모두가 요구하는 것들을 지키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법무부 측은 엡스타인 수사 기록 중에 수십만 건의 문서를 공개할 예정이라면서, 일부 자료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검토 과정을 거쳐 향후 몇 주에 걸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자신의 자택과 별장 등에서 미성년자 수십 명을 비롯해 여성 다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가 2019년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후 엡스타인에게 정·재계와 문화계 유력 인사들이 다수 포함된 성 접대 리스트가 있다거나 사인이 자살이 아닌 타살이라는 등 음모론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엡스타인의 성범죄 사실이 드러나기 전인 2000년대 초까지 그와 여러 파티나 행사에 함께 참석했기에 성범죄에 연루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자신은 아무 연관성이 없으며 민주당의 정치 공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248142_9198.png
트럼프 대통령과 엡스타인

4e520221817b60459ad6084103cc2ef7_1766248184_6081.png
믹 재거와 빌 클린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美국채금리 3분기 깜짝 성장에 급등…연준 금리인하 기대 약화
    135 2025.12.23
    2025.12.23
    135
  • 미국인 5명중 1명만 "트럼프 덕에 살림살이 나아졌다"
    142 2025.12.22
    2025.12.22
    142
  • "올해 미국서 AI 사유로 일자리 5만5천개 사라져"
    141 2025.12.22
    2025.12.22
    141
  • 엡스타인 문건 첫 공개…트럼프 거의 없고 클린턴에 초점
    131 2025.12.20
    2025.12.20
    131
  • 개명 하루만에 케네디센터 외벽에 '트럼프' 추가…위법 논란도
    166 2025.12.20
    2025.12.20
    166
  • '유세방불' 트럼프 "관세가 물가 올린다더니 인플레 수년來 최저"
    136 2025.12.20
    2025.12.20
    136
  • 뉴욕연은총재 "기술적문제로 11월 소비자물가 낮게 왜곡했을수도"
    158 2025.12.19
    2025.12.19
    158
  • "바이트댄스, 오라클 등과 틱톡 미국 합작회사 세운다"
    135 2025.12.19
    2025.12.19
    135
  • 남아공 '미국행 백인' 지원기관 불시단속…트럼프 심기 건드리나
    163 2025.12.17
    2025.12.17
    163
  • '유례없는 홍수' 美워싱턴주서 차량 침수돼 운전자 사망
    161 2025.12.17
    2025.12.17
    161
  • 트럼프, '의회폭동 다큐' BBC에 15조원 명예훼손 손배소
    158 2025.12.16
    2025.12.16
    158
  • 美고용시장 얼린 '셧다운 한파'…11월 실업률 4년來 최고
    141 2025.12.16
    2025.12.16
    141
  • "트럼프 관세로 미국 경기침체도 제조업 부활도 없었다"
    164 2025.12.15
    2025.12.15
    164
  • 美브라운대 총격사건 수사 난항 겪나…체포한 용의자 석방
    143 2025.12.15
    2025.12.15
    143
  • 트럼프, 새 연준의장 2파전 시사…"워시와 해싯 둘 다 훌륭"
    157 2025.12.13
    2025.12.13
    15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렌트 vs 바잉, 지금 시장에서 어떻게 판단하세요? [1]
  • 2 멘로파크 마스터룸 단기임대 – $2,000
  • 3 Katsu Burger Santa Clara 크루(직원) 모집
  • 4 다운타운 산호세 1BD/1BA 콘도
  • 5 산호세 짬뽕 잘하는곳 있나요? [1]
  • 6 Santa Clara Milldang Bakery
  • 7 커미션미용사님 구합니다
  • 8 4월초입주가능//산타클라라 싱글하우스 룸메이트 구합니다 (엔비디아 근처)
  • 9 요즘 공항에 정말 4시간 전에 가야 하나요? [1]
  • 10 Mt. View. Cadtro downtown area, great community 1 bedroom 1 bath. Apartment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207 명현재 접속자
  • 10,503 명오늘 방문자
  • 36,61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3,642,643 명전체 방문자
  • 28,131 개전체 게시물
  • 1,895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