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등장 촉구한 송영길? ‘반국가세력’ 두들겨 맞자 “한가하게 책방 할때 아냐”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文의 등장 촉구한 송영길? ‘반국가세력’ 두들겨 맞자 “한가하게 책방 할때 아냐”

최고관리자 0 595 2023.07.05 04:04

a5508026063ab1d723172df66a370312_1688565567_2477.jpg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 제공: 세계일보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동적’으로 비치는 당의 모습 등에 문재인 전 대통령 영향이 어느 정도 있었다고 본 듯하다.

‘검찰개혁’ 미완에 당 대표이던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면서도 ‘문재인 대통령 때 제대로 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다. 대통령실의 ‘TPO[Time(시간)·Place(장소)·Occasion(상황)]를 생각해야 한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반(反)국가세력’ 언급 논란에는 ‘한가하게 책방 할 때가 아니다’라는 말로 마치 문 전 대통령의 등장을 촉구하는 듯한 모습까지도 보였다.

 

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의소리와 시민언론 더탐사 등 진보성향 언론이 공동으로 생중계한 ‘뉴미디어 합동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을 하려고 하면 멸문지화를 당한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문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때 검찰개혁을 제대로 했어야 한다”며 “저도 당 대표를 했던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제대로 못해서 고통을 당해 (결국)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킨 것 아닌가”라고 되짚었다.

송 전 대표는 “나는 애초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반대했지만 임명했어도 조국과 싸웠을 때 (사실상) 쿠데타 아닌가”라며, “조국 사표 받을 때, 또는 추미애 장관을 해임할 때 (윤석열 검찰총장을) 같이 해임시켰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총장은 임명직이고 인사권자는 대통령이므로 문 전 대통령이 이른바 ‘추-윤 갈등’이 일어났을 때 적극 대응했어야 한다는 의미다. “뭘 그렇게 겁을 내고 후폭풍을 두려워해서”라던 송 전 대표의 개탄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계속해서 송 전 대표는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윤석열 검찰총장을 청와대로 불렀을 것”이라며, 같은 상황에서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한바탕 지시를 내렸을 거라는 취지로 언급했다.

예컨대 ‘윤석열 검찰총장, 내가 대통령으로서 윤 총장을 좋게 봐서 검찰총장까지 시켰다’고 하면 ‘감사합니다’라는 답을 받을 것이고, 이후 ‘내 책임이든 당신 책임이든 현직 검찰총장이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말을 이어 나갔을 거라는 게 송 전 대표의 그림이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규정한 헌법에 위배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니 ‘대통령 선거에 나갈 생각이 없다’고 밝힐 기자회견을 열거나, 반대로 정치에 생각이 있다면 ‘사표를 내겠다’고 말할 기회를 줬을 거라고 부연했다. 송 전 대표는 “(만약) 둘 중에 아무것도 아니라면 해임시켰어야 한다”며 “이런 괴물 같은 대통령이 탄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이 170석을 갖고도 이 지경이면 내년 총선의 목표는 대체 무엇인가’라는 누리꾼 질문에 “민주당은 끝까지 수동적이었다”고 우선 답했다.

송 전 대표의 ‘수동적인 민주당’이라는 주장은 전에도 있었다. 지난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을 때 “이미 만들어진 꿀단지를 찾아다니는 수동적이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국민의 감동을 얻어낼 수 없다”고 말하거나,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으로 지난 4월 파리에서의 기자회견 당시 “민주당은 저의 탈당을 계기로 모든 사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적극적이고 자신 있게 대응하라”는 말을 남겼다.

송 전 대표는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하듯 “한가하게 책방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라는 말도 던졌다. 지난달 한국자유총연맹 창립기념식에서 ‘반국가세력’을 언급한 윤 대통령의 기념사를 끌어온 것으로, 이는 민주당을 겨냥한 것이 분명하니 문 전 대통령이 나서서 싸워야 한다는 메시지였다.

나아가 “대통령을 능멸하고 주위 사람을 구속시키고, 우리가 해온 5년을 반국가세력으로 매도하는 상황에서 참고 있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성명을 발표해서 응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전 대표는 민주당 복당 시기 관련 질문에는 “무혐의가 나면 당연히 (복당) 할 것”이라며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할 거고 그래도 기각될 거라고 생각하지만, 구속 이후 기소가 되면 1심 판결에서 무죄를 받아내 복당할 생각”이라고 여러 차례가 기회가 남아있다는 뉘앙스로 말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러한 송 전 대표의 발언에 동의하느냐는 진행자 질문을 받고 “동의한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말씀을 하셔야 된다”고 봤다.

박 전 원장은 “전직 대통령이 시시때때로 모든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해서 정치의 중심으로 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그렇지만 총체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부인하고 반국가주의니 이런 식으로 매도할 때(는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동환 기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대출규제 맛보기 불과" 이재명 대통령, 참모진 회의서 '증시 밸류업' 강조
    290 2025.07.03
    290
  •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방한 취소… 한미 정상회담도 연기되나
    322 2025.07.03
    322
  • "보수 오염시킨 고름 짜낼 것"…'당 개혁' 메스 든 안철수
    314 2025.07.02
    314
  • ‘고3 국민연금 자동가입’ 국회 급물살…이 대통령 공약
    294 2025.07.02
    294
  • 행안위 소위, '13조 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353 2025.07.01
    353
  • 심우정 총장 “사퇴”…정부, ‘검찰 물갈이’ 시작
    351 2025.07.01
    351
  • '나경원 농성장' 나타난 김민석 "단식하는 건 아니죠"
    341 2025.06.30
    341
  • "세 못 놓으면 큰일", "수십억 어디서"…비명 터졌다
    254 2025.06.30
    254
  • 여당 “김민석 검증 이미 끝… 인준 거부는 대선결과 불복"
    284 2025.06.29
    284
  • 송언석 "윤 탈당했고 당원도 아냐…함께 간다는 생각 별로 없다"
    249 2025.06.29
    249
  • 대통령실, 대출규제 조치에 “대통령실 대책아냐…지켜보고 있다”→“긴밀 소통 중”
    291 2025.06.28
    291
  • 김용태 “이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것 같나’ 말해”
    250 2025.06.28
    250
  • 고위공직자 44명 재산 공개…114억원 신고한 현직 1위는 누구?
    368 2025.06.27
    368
  • 정부, 북한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 요청…북 호응 주목
    384 2025.06.27
    384
  • ‘국방비 증액’ 합의한 나토 “한국 등 IP4와 방산협력 강화”
    331 2025.06.26
    331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가상 어시스턴트 5명 즉시 모집
  • 2 LG 86인치 TV + 스탠드
  • 3 에어컨 실외기 청소, 1년에 한 번은 해야 한다고 하던데 해보신 분 있으세요? [1]
  • 4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5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7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8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9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10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92 명현재 접속자
  • 10,868 명오늘 방문자
  • 13,140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75,597 명전체 방문자
  • 28,870 개전체 게시물
  • 1,909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