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24시간 만에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한 이유는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윤석열 대통령, 24시간 만에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한 이유는

최고관리자 0 786 2022.09.17 01:29

9f0d96af474cef2278e399c6b5b4e7ab_1663414061_3817.jpg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 연합뉴스  © 연합뉴스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은 16일 저녁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 철회 지시를 내릴 때까지 만 하루동안 정치권을 크게 흔들었다. 영빈관을 옮길 것이라는 김건희 여사 발언 논란으로 비화되고,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우려 목소리가 비등한 것이 윤 대통령의 철회 지시 배경으로 풀이된다.


영빈관 신축 계획은 전날 저녁 언론 보도로 처음 알려졌다. 대통령실이 8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 영빈관을 짓는다는 소식과 함께 윤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외국 귀빈을 모실 때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그와 달리 거액을 들여 신축하려 한다고 전해지면서 이날 아침까지 대부분의 언론이 주요 기사로 다뤘다. 대통령실은 전날 “청와대를 국민께 돌려드리고 국방컨벤션센터 등에서 내외빈 행사를 열었지만 국격에 맞지 않았다”고 설명하며 영빈관 신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야당은 이날 아침부터 융단폭격을 가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영빈관 짓는데 878억원이면 수재민 1만 가구에게 약 1000만원씩 줄 수 있는 돈 아닌가”라며 “국민은 물가로, 일자리로 온갖 고통을 받는 데 몇 년 걸릴지도 모르고, 현재 대통령이 입주할지도 모르는 데 뭐가 급하다고 1000억원 예산을 퍼붓는지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호언장담한 (대통령실) 이전비용 496억원은 완전히 새빨간 거짓임이 확인됐다”며 “당선인 시절 청와대 영빈관을 계속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건 윤 대통령 자신이다. 오천만 국민 앞에서 양말 뒤집듯 거짓말하는 걸 제대로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도 나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와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데 152억원의 예산을 배정했다고 밝히는 등 무리한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공격 포인트로 삼았다.

대통령실의 입장은 변함없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2시 브리핑에서 “국익을 높이고 국격에 걸맞는 내외빈을 영접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 영빈관 신축 불가피론을 폈다. 또 “(영빈관 신축) 필요성에 대해서 언론인이나 시민분들이나 모르시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영빈관 신축 계획에 김건희 여사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나돌았다. 김의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과거 김건희 여사 녹취록에서 ‘청와대 들어가자마자 영빈관 옮겨야 한다’는 말이 현실이 됐다는 것”이라며 “영빈관 신축은 김건희 여사의 지시를 이행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무속인의 충고에 국민혈세 878억6000만원이 더 들어가게 됐다”면서 “‘복채’로 여기기에는 액수가 너무 크다”고 무속인 연계설도 제기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우려와 비판이 비등했다. 한 비례대표 의원은 통화에서 “청와대 영빈관을 쓰겠다고 했으면, 먼저 청와대를 쓰다가 이러저러한 문제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신축이 필요하다고 설득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수도권에 지역구를 둔 다른 의원도 “예산 편성 기조가 긴축인데, 이 시점에 문제가 불거져 유감”이라고 했다.

이날 저녁 윤 대통령 부부가 외교장관이 살던 한남동 공관에 입주함에 따라 새로 외교장관 공관을 만들기 위해 최소 24억원의 예산이 추가 배정된 사실이 알려졌다.

결국 윤 대통령은 오후 8시20분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을 통해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를 발표했다. 처음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만 하루만이었다.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尹대통령·김건희 여사, 美동포간담회 참석…"연대 정신이 원동력"
    792 2022.09.22
    792
  • 유엔 총회 모인 세계 정상들, 영토 훔치려는 러시아 비난
    842 2022.09.22
    842
  • 경찰, 이준석 성접대 의혹 불송치···증거인멸교사·무고 혐의는?
    788 2022.09.21
    788
  • 대통령실 '尹 의전홀대론' 작심 '반박'…"英왕실 배려 각별했다"
    822 2022.09.20
    822
  • 바이든, 러 '중립' 입장 고수한 남아공에 625억 투자 약속
    807 2022.09.19
    807
  • 윤 대통령 "文, 교실서 北이란 친구에만 집착한 학생" 비유…NYT 인터뷰
    813 2022.09.19
    813
  • '성상납 의혹' 이준석 전 대표, 비공개 경찰 출석…12시간 조사
    886 2022.09.18
    886
  • 윤석열 대통령, 24시간 만에 영빈관 신축 계획 철회한 이유는
    787 2022.09.17
    787
  • 북한정책 감독법안 발의, 주요정책 의회비준 요구
    860 2022.09.16
    860
  •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제안에 "여야 상황 정리되면"
    794 2022.09.15
    794
  • 불신 자초한 경찰… 검찰 요구대로 '성남FC' 수사결과 뒤집어
    805 2022.09.14
    805
  • 호건 美 메릴랜드 주지사 “서울 무역사무소 개설”
    789 2022.09.13
    789
  • '한동훈 탄핵' 카드 쥔 민주당, 2년전 '추미애 실수' 떠올린다
    882 2022.09.13
    882
  • ‘검수완박’ 법률에 ‘검수원복’ 시행령 효력…현장 혼선 불가피
    799 2022.09.12
    799
  • 유엔 사무총장, 北 핵무력 법제화에 “깊이 우려”
    877 2022.09.11
    87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2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3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4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5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6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7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8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9 코디네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10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509 명현재 접속자
  • 1,964 명오늘 방문자
  • 60,0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583,252 명전체 방문자
  • 28,612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