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유예’ 한동훈, 용산과 갈등 조짐에...“국가 임무는 국민건강 지키는것”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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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01:53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전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의대 증원 계획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의대 증원 이슈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갈등 조짐이 나타나는 것을 두고 “국가의 임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다. 어떤 것이 정답인지 그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복지위 소속 당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정 갈등이 당정 갈등으로 확대된다는 해석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당이 민심을 전하고, 민심에 맞는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보류해줄 것을 정부와 대통령실에 요구 중이다. 범국가적 의료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공의 등을 복귀시킬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는 게 한 대표의 판단이다.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간 만찬이 연기된 것에 대해 기자들이 ‘원내대표 라인에만 사전 통보가 됐는가라’고 질문하자 한 대표는 “그건 모르겠고, 제가 이야기 들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만찬 일정 연기를 알리기 전 한 대표 측이 사전에 공유받은 내용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이날 여당 복지위원들과 만나 의료개혁과 관련한 의료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복지위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회동을 마친 뒤 “의료 현장의 문제나 여러 상황에 대해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고, 특별히 결론을 내거나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취재진에 설명했다.
김 의원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문제를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런 것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며 “(의대 증원 이슈가) 당정 갈등으로 비화하는 식으로 비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복지위 소속 당 의원들과 회동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정 갈등이 당정 갈등으로 확대된다는 해석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그러면서 “당이 민심을 전하고, 민심에 맞는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보류해줄 것을 정부와 대통령실에 요구 중이다. 범국가적 의료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공의 등을 복귀시킬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는 게 한 대표의 판단이다.
당초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대통령실과 당 지도부 간 만찬이 연기된 것에 대해 기자들이 ‘원내대표 라인에만 사전 통보가 됐는가라’고 질문하자 한 대표는 “그건 모르겠고, 제가 이야기 들은 것은 없다”고 답했다.
이는 대통령실이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만찬 일정 연기를 알리기 전 한 대표 측이 사전에 공유받은 내용이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이날 여당 복지위원들과 만나 의료개혁과 관련한 의료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복지위 여당 간사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회동을 마친 뒤 “의료 현장의 문제나 여러 상황에 대해 서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했고, 특별히 결론을 내거나 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취재진에 설명했다.
김 의원은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 문제를 논의했는지에 대해서는 “그런 것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며 “(의대 증원 이슈가) 당정 갈등으로 비화하는 식으로 비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우려가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