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총리 협박해 금품 요구한 70대 남성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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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04:26
이낙연 전 국무총리. 연합뉴스.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금품을 노리고 장기간 협박한 7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남수연 부장검사)는 1일 70대 남성 A 씨를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4년 전남도지사 선거에서 이 전 총리를 위해 수천만 원을 썼다고 주장하며 변제를 요구했다.
이후 거절당하자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30차례 걸쳐 폭력을 행사하거나 명예를 떨어뜨리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검찰은 A 씨가 과거에도 이 전 총리에게 같은 내용으로 협박해 수사를 받았던 만큼 재범의 위험이 크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재판에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