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종섭, 당장 소환하라는데···공수처는 왜 안할까?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 자유게시판 >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 자유게시판 >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귀국한 이종섭, 당장 소환하라는데···공수처는 왜 안할까?

최고관리자 0 586 2024.03.24 03:02

ce08770b93d9301eca6f8678ee0d935c_1711285310_138.jpeg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주호주 대사)가 ‘방산 협력국 대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채 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주호주대사)이 귀국하면서 여권을 중심으로 “그를 즉각 소환하라”는 요구가 나오지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당분간 조사하기 어렵다”며 선을 긋고 있다. 


출국금지까지 했던 피의자가 예상보다 조기에 입국하고 자진 출석까지 하겠다는데 공수처는 왜 조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일까. 공수처가 조사를 미루는 건 공수처의 태생적 한계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수처는 이 전 장관이 귀국한 뒤 연일 언론 공지를 통해 “수사 단계(상황)상 이 대사(이 전 장관)를 부를 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직 압수물 분석이 끝나지 않았고, 군 하급자 등 참고인 조사도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통상 수사기관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 참고인 조사 등을 마무리한 뒤 윗선이나 핵심 피의자를 불러 조사한다. 지난 7일 이 전 장관을 한차례 불러 조사하긴 했지만 약식조사에 불과했던 터라 같은 사례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공수처가 채 상병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 뒤 7개월째가 됐지만 명확히 결론을 내지 못한 것을 놓고선 해석이 분분하다.

일단 공수처가 처한 구조적 문제를 짚는 시각이 많다. 수사 인력 부족이 가장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것이다. 공수처 검사 수는 처·차장 포함 25명으로 검찰 조직으로 보면 일개 지청 규모에 그친다. 출범 이후 검사 정원이 채워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수사4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채 상병 사건 수사팀은 부장검사 2명에 평검사 4명 등 6명에 불과하다.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 부패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3부가 평검사 수만 총 20여 명에 달하는 것과 대비된다.

수사 인력은 한정됐는데 고발은 쌓여가니 공수처로선 수사에 순서를 정할 수밖에 없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채 상병 사건 수사는 후순위로 밀렸던 것으로 보인다. 채 상병 사건 수사팀인 수사4부의 전신인 특별수사본부는 지난해 감사원 표적감사 사건에 주력했다. 공수처는 그 밖의 수사 인력 대부분을 경무관 뇌물수수 사건에 투입했다.

채 상병 사건이 감사원 표적감사 사건과 함께 ‘살아 있는 권력’을 겨냥한 사건이라는 점도 수사가 속도감있게 진행되지 못한 배경으로 지목된다. 공수처 내부에서는 채 상병 사건과 감사원 표적감사 사건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이라는 점에서 수사 속도를 놓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4월 총선 이후부터 수사에 들어가야 한다는 의견까지 나왔다고 한다. 여러 의견을 조율하다 보니 수사에 신속히 착수할 수 없었다는 얘기도 나온다.

공수처 지휘부의 공백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 1월 채 상병 사건 첫 압수수색 이후 처장 등 지휘부가 임기 만료로 모두 공석이 되면서다. 채 상병 사건 수사에 속도를 내려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재배치를 해야 하는데 이런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처장 자리가 2개월째 비어 있는 상황이다.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지난달 29일 공수처장 후보 2명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추천했으나 윤 대통령은 한 달 가까이 최종 후보를 선정하지 않고 있다. 공수처 관계자는 “부모가 없는데 자식들끼리 집안을 꾸려간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지 않나”라며 “외부로부터의 병풍과 우산이 돼줘야하는 처장이 없어 어려움이 크다”고 했다.

검찰 내부에선 공수처의 무능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인력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 수사 실력과 경험이 없어 벌어진 문제”라는 것이다. 공수처에 주로 고발되는 사건이 채 상병 사건을 비롯해 직권남용처럼 입증이 어려운 사건이라서 건건이 발목을 잡히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한 검찰 관계자는 “공수처가 꼭 안 되는, 어려운 사건들만 골라서 해왔다”고 했다. 최근 채 상병 사건 언론 보도와 관련해 채 상병 수사팀이 검찰에 고발되면서 검찰 수사가 본격화될 경우 수사 속도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보라 기자 ⓒ 경향신문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여야 주말 설전’ 격렬···“윤핵관 심판” “이재명의 쓰레기 같은말”
    509 2024.03.30
    509
  • 이종섭 사의…당 요구 또 수용한 윤대통령, 한동훈 "눈치 안보고 한다"
    503 2024.03.29
    503
  • "의대증원 찬성 후보 진료실서 낙선운동”...'논란 제조기'된 차기 의협회장
    504 2024.03.29
    504
  • 이재명 "배현진 돌맞자 난리뽕짝"→ 배 "그럼 헬기뽕짝은?, 내 이름 거론마"
    764 2024.03.28
    764
  • “김정은 전쟁준비…서해 충돌 예상” 미국 전문가 섬뜩 경고
    530 2024.03.28
    530
  • 파 직접 다듬어…윤 대통령, 김치찌개 끓여 ‘명동밥집’ 배식 봉사
    631 2024.03.27
    631
  • 국회의원 후보 '가상자산' 첫 신고… 66명이 10억 9500만원 보유
    666 2024.03.27
    666
  • 박근혜 "여당, 대통령 뒷받침해야"…'징역 30년 구형' 한동훈 만났다
    672 2024.03.26
    672
  • "일본과 어떤 접촉도 교섭도 거부" 하루만에 돌변한 김여정 왜
    541 2024.03.26
    541
  • “전쟁 나도 이상할게 없다”…조국 돌풍에 더 거칠어진 이재명 발언
    567 2024.03.25
    567
  • 허경영, 3년만에 재산 400억 늘었다…비례대표 후보 재산 1위
    552 2024.03.25
    552
  • 귀국한 이종섭, 당장 소환하라는데···공수처는 왜 안할까?
    587 2024.03.24
    587
  • 조국 "윤석열 정권 좌파·우파 아닌 대파 때문에 망할것"
    602 2024.03.24
    602
  • 녹색정의당 "마이크 잡은 한동훈, 경찰 고발할것"
    704 2024.03.23
    704
  • 이낙연 “이재명 5·18 발언 충격적,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어"
    645 2024.03.23
    64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61
  • 62
  • 63
  • 64
  • 65
  • 66
  • 67
  • 68
  • 69
  • 7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테슬라 보험 이용하고 계신 분들 있으신가요? [2]
  • 2 CPA office administrator (Part-time or Full-time)
  • 3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6/20일부터 입주가능)
  • 4 안전하고 조용한 San Jose 서부지역 방 렌트합니다.
  • 5 1-Bed & 1-Bath Apartment Unit Rent in West San Jose
  • 6 Who? (다산어린이 출판사) 88권
  • 7 고양이 국내선 비행기 [1]
  • 8 픽업 딜리버리 하실분 구합니다.
  • 9 산호세 스튜디오 서브리즈 (7/3~9/7)
  • 10 코스트코에서 파는 연어들은 [1]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156 명현재 접속자
  • 3,779 명오늘 방문자
  • 10,955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6,134,118 명전체 방문자
  • 28,833 개전체 게시물
  • 1,908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