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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컷오프·고민정 사퇴·난장판 의총…민주, '심리적 분당' 사태

최고관리자 0 566 2024.02.27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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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갈등' 과 관련해 최고위원직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2.27.


민주, 중성동갑 출마 고수한 임종석 배제…전현희 전략공천

임종석 컷오프에 공천 갈등 뇌관 터져…비명계 행동 나설 듯

비명계 최고위원 고민정 사퇴…'하위 평가' 반발 박영순 탈당

"본인 가죽 안 벗나" "지도부 사퇴"…난장판 된 민주 의총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 과정에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컷오프(공천 배제)가 결정되자 비명계가 강력 반발했다. 친문(친문재인)계 고민정 의원은 최고의원직을 사퇴했다. '문명(문재인-이재명)' 의원들 간 충돌이 격화하면서 민주당이 심리적 분당 사태에 직면했다. 또 이낙연계 박영순 의원은 현역 의원 하위 10% 통보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2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홍영표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본인 가죽 안 벗나"고 거세게 압박한 데 이어 지도부 사퇴 요구가 나오면서 난장판이 됐다.

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공개 회의를 열고 임 전 실장이 출마를 선언한 서울 중성동갑 지역구에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을 전략공천한다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임 전 실장에 대해 윤석열 정부 탄생 책임론을 거론하며 험지 출마를 요구했지만, 임 전 실장은 중구 성동갑 출마 입장을 고수해왔다.

임 전 실장은 16~17대 국회 중성동갑 현역 의원이었다. 그는 "운명처럼 다시 성동에 돌아왔다"며 "임종석이 또 다시 성동의 당원과 지지자들께 아픔을 드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완주 의사를 거듭 밝혔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의결 과정에서 반대는 없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반대 의견도 있었다"며 "중성동갑은 굉장히 중요해서 어제도 이 부분에 많은 토의가 있었다. 오늘도 대부분 이 지역에서 대해 여러 위원들 간에 교차 토론하고 심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임 전 실장을 다른 지역에 공천하느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 논의한 바 없다"고 답했다.

임 전 실장은 진행 중이던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대책 논의에 착수했다. 임 전 실장 측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전략공천 발표 후) 지역구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하고 대책을 숙의 중"이라고 말했다.

임 전 실장은 오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최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친명계는 대거 단수공천을 받고, 비명계는 경선을 하거나 배제되는 이른바 '친명횡재 비명횡사' 논란이 일고 있다. 비명계는 불공정 공천 논란에 대해 당 지도부의 조치를 요구하면서 공천 갈등이 격화됐다.

이에 당 안팎에서는 임 전 실장의 중성동갑 공천 여부가 당내 계파 갈등을 증폭시킬 뇌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친문계 중진급 인사인 임 전 실장의 공천이 결정되면 당내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높았다. 당내 공천 갈등을 염려한 이해찬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에게 임 전 실장의 공천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 실장이 공천에서 배제되면 친명계와 비명계의 전면전이 펼쳐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비명계가 그동안 공천에 대한 불만 제기에 그쳤지만 실제 행동에 나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같은 우려가 현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임 전 실장의 컷오프가 결정되자 고민정 의원이 공천 갈등에 항의하며 최고의원직을 사퇴하기로 결정했다. 고 의원은 대부분 친명계로 구성된 지도부에서 유일한 비명계 최고위원이다.

앞서 고 의원은 임 전 실장에 대한 공천 논의가 지도부에서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26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한 바 있다.

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가 문제 제기를 했던 것은 최근 불거지고 있는 공천 갈등과 무전략에 대한 비판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하위 20%, 여론조사 문제 등 공정성에 문제 제기가 되고 있다. 총선전략이 보이지 않는다는 문제 지적이 우리 진영 안에서도 반복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위기를 지도부가 책임감을 갖고 치열한 논의를 해서라도 불신을 거둬내고 지금의 갈등 국면을 잠재워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런 논의조차 되지 않는다면 최고위원회의는 아무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던 것이고 제 문제 제기로 인해 지금이라도 논의 테이블이 열리길 바랐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제게 돌아온 답은 차라리 최고위원에서 물러나라는 답이었다"며 "민주당 중진 의원님의 공개적인 답변이어서 무겁게 듣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박영순 의원은 현역 의원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것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로 합류한다.

박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에서는 정당 민주주의의 미래를 기대할 수 없기에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을 꿈꾸며 탈당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 대표와 당권파들이 동료 의원들을 조롱하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는 태도를 노골화하며 공천이 아닌 망천을 강행하는 무모함과 뻔뻔함에 질려 더 이상의 기대와 미련은 어리석은 것임을 깨닫고, 탈당의 결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저는 ‘새로운미래’에 합류한다"며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살아 숨쉬는 진정한 민주정당, 참된 민주정당을 건설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공천 과정에 반발한 비명계 의원들의 추가 탈당 전망도 나온다. 박 의원은 회견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추가 탈당 가능성에 대해 "누구라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여러 분들이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시기와 방법은 그분들이 논의해서 결정할 것"이라며 "의미 있는 숫자가 도출될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의총에서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명계의 불만이 터져나왔다.

당초 이재명 대표는 이날 재판과 관련한 조사를 받는다는 이유로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뒤늦게 참석했다. 이날 이 대표가 의총장에 모습을 나타내자 의원들의 박수가 나왔지만 비명계의 강경한 발언들이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홍영표 의원은 이날 의총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공천과 혁신을 하다보면 가죽을 벗기는 아픔이 있지 않는데, 당대표는 자기 가죽을 벗기지 않고 본인 손만 피범벅"이라고 직격했다.

지도부 사퇴를 요구한 의원들도 있었다. 오영환 의원은 "공천 갈등 의혹이 점입가경인데 이대로 정상적으로 선거를 치를 수 있나”라며 “사태 수습을 위해 조정식 사무총장, 김병기 수석사무부총장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진들의 쓴소리도 나왔다. 박병석 의원은 의총장에서 "작년하고 지금의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고칠게 있으면 고쳐야 한다.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라"며 "정권은 유한하고 권력은 무상하다. 바른 길로 가야 한다"고 했다.

최근 불공정 조사 의혹으로 논란이 됐던 여론조사 업체 관련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정필모 의원은 "나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가 문제가 되는 업체를 끼워 넣었다. 허위 보고로 나도 속았다"며 "더 이상 공정한 선거관리를 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사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정식 사무총장은 "이번 총선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로 여론조사를 돌린 건 맞다"며 현역 의원이 빠진 여론조사 논란에 유감을 표명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여론조사 업체 논란에 "오늘 나왔던 내용을 다시 정리해서 사무총장과 협의해 설명이 부족한 부분, 오해가 있는 부분을 수정해서 바로 잡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현역 평가 하위 10% 통보를 받은 설훈 의원은 의총에서 고별사를 했다. 설 의원은 내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홍 원내대표는 의원들의 탈당에 대해 "원내대표로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최후 순간까지 설득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의총에서 의원들의 수위 높은 비판 발언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듣고만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의총장에서 나와 기자들과 만나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는데 당무에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민정 최고위원의 사퇴와 의원들의 반발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종희 기자, 조재완 기자, 신재현 기자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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