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탈당파 통합 출발부터 '삐걱'…신당 헤게모니 다툼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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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탈당파 통합 출발부터 '삐걱'…신당 헤게모니 다툼 관측

최고관리자 0 495 2024.02.0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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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대연합·새로운미래, 공동창당대회서 '새로운미래' 공식 출범 © 제공: 연합뉴스


공동창당서 이탈한 이원욱·조응천, '묻지마 흡수통합' 등 강한 불만 표출

신당명 '새로운미래' 결정도 충돌 원인인 듯…김종민 "흡수통합 전혀 아냐"


4·10 총선을 앞두고 제3지대에 신당을 함께 만들어 한 지붕 아래 모이기로 한 더불어민주당 탈당파들이 공동 창당 출발부터 파열음을 노출하며 두 갈래로 나뉘었다.


이낙연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와 비명(비이재명)계 현역 의원 3명이 주축인 '미래대연합'은 4일 국회에서 이 전 대표 측의 '새로운미래'라는 당명으로 공동 창당대회를 열었다.

하지만, 미래대연합의 이원욱·조응천 의원 두 사람은 창당대회 진행 도중 '흡수통합'에 반대한다며 불참을 선언했다. 미래대연합 현역 의원 3명 가운데 김종민 의원만 새로운미래의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다.

같은 뿌리에서 나온 세력 간 불협화음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 이에 향후 국민의힘 출신인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등과의 제3지대 빅텐트 실현까지는 더욱 험로를 예고한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앞서 미래대연합 박원석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창당대회 1시간 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현역 의원 3명이 모두 공동 창당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날까지만 해도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과 빅텐트 추진 경로에 대한 이견으로 창당대회가 무산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온 것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였다.

하지만, 정작 창당대회가 열린 국회 의원회관에 이 의원과 조 의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행사 시작 30분 뒤 불참 입장문을 냈다.

두 의원은 입장문에서 이번 공동 창당을 '묻지마 흡수 통합'이라고 지적했다. 세력이 동등한 집단끼리의 수평적 통합이 아닌 미래대연합이 새로운미래로 들어가는 방식이라는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이들은 아울러 두 세력이 신당의 강령과 당헌을 합의하지 않았고, 이날 창당대회에서 일방적으로 의결될 것이라고 했다. 이런 주장대로라면 미래대연합을 흡수한 새로운미래가 강령과 당헌을 정한다는 비판인 셈이다.

이를 두고 이번 갈등의 직접적인 원인은 빅텐트 구성 방법론을 둘러싼 의견 충돌보다는 신당 내부 헤게모니 다툼에 있다는 해석이 나왔다.

현역 의원이 3명이나 돼 총선에서 앞자리 기호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미래대연합과 10만명 안팎의 당원을 보유한 데다 대선주자급 정치적 무게감을 지닌 이 전 대표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공동창당 논의 초반부터 신당에서의 주도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끊이지 않았다는 얘기가 줄곧 흘러나왔었다.

또 애초 두 신당 추진 세력이 당초 가칭 '개혁미래당'이라는 당명으로 공동 창당에 합의했으나 공모를 거쳐 최종 당명으로 이 전 대표가 추진해온 '새로운미래'가 낙점된 것 역시 갈등의 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미래 지지자들이 개혁미래당이란 당명에 거세게 반발했던 점을 고려하면 당명 결정에 새로운미래 측 요구가 반영된 결과일 개연성이 거론되고 있어서다.

다만 이탈한 두 의원을 제외한 미래대연합 측은 이런 해석에 선을 그었다.

김종민 의원은 "(행사) 1시간 전까지 함께 하기로 했는데 직전에 생각이 달라져 너무 아쉽다"며 "대통합에 대한 방향과 경로, 또는 시간 이런 것에 대해 조금씩 차이가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흡수통합' 지적에 대해선 "(가칭) 개혁미래당을 발표할 때 공모 절차를 거쳐 확정키로 했다. 공모 결과 새로운미래가 압도적으로 나왔다"며 "이름에 애정을 가진 분들에게 아쉬움이 있을지 모르나 절차는 약속대로 이뤄져 흡수통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또 당헌에 새로운미래 측의 의견이 일방적으로 반영됐다는 지적엔 "오늘 긴급히 필요한 부분만 조율한 것"이라며 "어느 일방의 의견만 반영한 것이 아니며 문제가 되면 개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석 공동 창준위원장 역시 두 세력 간 주도권 다툼이 있는 것이냐고 취재진이 묻자 "주도권을 다툴 게 뭐가 있나. 가진 게 뭐가 있느냐"라고 답했다.

그는 두 의원의 이탈에는 "(민주당 탈당 때 막판에 이탈한) 제2의 윤영찬 사태로, 당혹스럽다"라며 "(당명을) 가칭으로 합의한 걸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이 통합을 깰 명분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과 조 의원은 이번 공동 창당에는 빠졌지만, "가치와 비전으로 더 큰 통합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3지대 빅텐트 논의는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새로운선택에 이원욱·조응천 의원을 중심으로 한 세력까지 4자 구도로 진행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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