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의날' 참석한 윤 “제3국 출생 탈북 자녀도 지원”

0
Sanjose Joa
H
  • 자유게시판 >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 자유게시판 >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 자유게시판 > 우버타는데 팁은 보통 몇%를 내세요?
  • 자유게시판 > 산호세 교회
  • 자유게시판 > 한국 연금, 미국 세금 신고 대상인가요?
  • 자유게시판 > 혹시 시민권 신청 직접 혼자 하신 분들 계세요?
  • 자유게시판 > [오늘 4/15 당일!] 세금 스트레스 끝! 2026 택스 데이 무료 &…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생활정보
  • 컬럼소개
  • 업소록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북한이탈주민의날' 참석한 윤 “제3국 출생 탈북 자녀도 지원”

최고관리자 0 508 2024.07.14 03:13

936a9a1b868c8e9a2d1aabcc7279b688_1720962722_2333.jpeg 

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날 기념식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제공: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대한민국을 찾는 북한 동포를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단 한 분도 돌려보내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는 자유를 향한 여러분의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해외 탈북자 강제 북송 문제와 관련해선 “북한 주민은 대한민국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 책무”라며 “북한을 탈출해 해외에 있는 동포들이 강제로 북송되지 않도록 모든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한 정권을 겨냥해선 “지금 이 순간에도 주민을 폭정과 굶주림의 굴레에 가둬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희망의 보금자리가 될 수 있도록 ‘정착·역량·화합’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먼저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2005년 수준에 머물러 있는 초기 정착지원금을 대폭 개선하고, ‘미래행복통장’을 통한 자산형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북한 출생 자녀뿐만 아니라 제3국 출생이나 국내에서 태어난 자녀를 위한 양육과 교육 지원도 제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년 4월 기준 초·중·고교에 다니는 탈북민 자녀(1769명) 중 제3국 출생은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71.1%(1257명)지만, 법적으로 탈북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통일부에 따르면 국내에 입국하는 탈북민은 1인 세대 기준 1000만원의 정착기본금을 받지만, 제3국 출생 탈북민 자녀는 이런 정착금을 받을 수 없다. 제3국 출생 자녀 1인당 450만원의 양육 가산금을 지원하는 것이 전부인데, 이마저도 자녀가 만16세 미만이어야 가능하다. 또 제3국 출생 자녀는 주거·교육·취업 지원도 기대할 수 없다. 이런 가운데, 윤 대통령이 제3국에서 낳은 탈북민 자녀도 북한 출생 탈북민 자녀와 같은 수준의 지원을 해주겠고 공언한 것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역량 강화에 있어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탈북민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탈북민을 고용한 기업에 대해 세액 공제와 같은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제17조 4항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채용하는 기업에 대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재정지원을 하거나 조세 관계 법률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세금을 감면할 수 있다’라고 돼 있다. 그러나 2010년 해당 조항이 신설된 이후 14년 넘게 ‘조세 관계 법률’에 탈북민 채용 기업의 세액공제 관련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탈북민 채용 시 세액공제 혜택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화합’에 있어선 올해부터 본격화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멘토링 사업을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온 탈북민이 나중에 온 탈북민을 보살피며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공동체도 형성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여러 해외 인사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송환된 뒤 숨진 미국인 오토 웜비어의 부모는 “북한이탈주민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 동독 출신 첫 독일 대통령 요하임 가우크는 “독재가 자유를 이길 수 없다”고 했고,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북한이탈주민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은 “정의를 향한 귀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탈북민의 현실을 담은 영상을 참석자들과 함께 시청하다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탈북민의 날 제정을 지시했다. 이후 탈북민 의견 수렴을 거쳐 탈북민의 법적 지위를 규정하고 정착 지원 정책 추진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1997년 7월 14일을 기념해 7월 14일을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정했다.  


행사 뒤 윤 대통령은 ‘자유를 향한 홈런’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 ‘챌린저스’의 미국 방문 출정식에 참석해 격려했다. 챌린저스는 2018년 창립된 국내 최초의 탈북민 청소년 야구단으로,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뉴욕과 워싱턴에서 메이저리그 경기 관람을 하고 현지 청소년 야구팀과 친선 행사 등을 할 예정이다.



현일훈 기자 ⓒ중앙SUNDA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 "대출규제 맛보기 불과" 이재명 대통령, 참모진 회의서 '증시 밸류업' 강조
    277 2025.07.03
    277
  •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방한 취소… 한미 정상회담도 연기되나
    298 2025.07.03
    298
  • "보수 오염시킨 고름 짜낼 것"…'당 개혁' 메스 든 안철수
    306 2025.07.02
    306
  • ‘고3 국민연금 자동가입’ 국회 급물살…이 대통령 공약
    281 2025.07.02
    281
  • 행안위 소위, '13조 소비쿠폰' 추경안 여야 합의 처리
    334 2025.07.01
    334
  • 심우정 총장 “사퇴”…정부, ‘검찰 물갈이’ 시작
    338 2025.07.01
    338
  • '나경원 농성장' 나타난 김민석 "단식하는 건 아니죠"
    328 2025.06.30
    328
  • "세 못 놓으면 큰일", "수십억 어디서"…비명 터졌다
    242 2025.06.30
    242
  • 여당 “김민석 검증 이미 끝… 인준 거부는 대선결과 불복"
    275 2025.06.29
    275
  • 송언석 "윤 탈당했고 당원도 아냐…함께 간다는 생각 별로 없다"
    233 2025.06.29
    233
  • 대통령실, 대출규제 조치에 “대통령실 대책아냐…지켜보고 있다”→“긴밀 소통 중”
    278 2025.06.28
    278
  • 김용태 “이 대통령, ‘젊은 비대위원장 털면 안나올것 같나’ 말해”
    238 2025.06.28
    238
  • 고위공직자 44명 재산 공개…114억원 신고한 현직 1위는 누구?
    357 2025.06.27
    357
  • 정부, 북한 황강댐 방류 사전통보 요청…북 호응 주목
    373 2025.06.27
    373
  • ‘국방비 증액’ 합의한 나토 “한국 등 IP4와 방산협력 강화”
    317 2025.06.26
    317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Search

산호세조아 최신글
  • 1 무궁화 El Cerrito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 2 Saratoga Ave & Moorpark Ave - 2BR/1BA (San Jose)
  • 3 옆집 개들이 계속 짖어서 너무 시끄러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ㅠㅠ [1]
  • 4 English Reading, Writing, Essay 튜터링
  • 5 King Katsu Land 서버 구합니다.
  • 6 North San Jose 깔끔한 방 렌트
  • 7 시민권 취득 후 소셜 정보도 업데이트해야 하나요? [1]
  • 8 KPOP 공연 스탭 이동 차량 운전자 모집
  • 9 한국 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 10 SFSU근처 원베드 렌트합니다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산호세조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건강정보
  • 운전면허
  • 시민권/이민/비자
  • 교육/유학정보
컬럼소개
업소록
STATS
  • 420 명현재 접속자
  • 54,916 명오늘 방문자
  • 60,071 명어제 방문자
  • 122,989 명최대 방문자
  • 5,636,204 명전체 방문자
  • 28,626 개전체 게시물
  • 1,904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