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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뢰 갉아먹어" 당내 질타에 김남국 사과…일각선 옹호

최고관리자 0 579 2023.05.0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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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의원실로 향하는 김남국 의원  © 제공: 연합뉴스

'코인' 투자 적절성·해명 태도 등 지적 잇따라…금융권 출신 이용우는 "말 앞뒤 안 맞아" 金, 결국 "심려 끼쳐 죄송"…김용민은 "서민도 부유해질수 있는 나라 만드는게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코인 논란'을 두고 9일 당내 여론이 들끓고 있다.

이번 논란을 해명하는 김 의원의 태도에 대한 지적에서부터 투자 자체의 적절성 여부에 대한 물음표까지 당내 곳곳의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의혹이 불거진 이후 강력 반발하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던 김 의원은 비등한 당내 여론에 밀린 듯 결국 나흘 만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송갑석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서민의 아픔을 대변하겠다는 민주당의 국회의원이 사적이익을 얻기 위해 수십억 원에 달하는 코인을 사고팔고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가"라면서 "본질에서 벗어난 발언과 불충분한 해명으로 민주당에 대한 국민 신뢰를 갉아먹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지적했다.

박홍근 전 원내대표도 MBC 라디오에서 "투자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의정활동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런 코인 투자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의 질타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응천 의원은 SBS 라디오에 나와 "공직자가 어쨌거나 주식이나 특히 코인 같은, 그것도 잡코인 같은 이런 걸로 치부(致富), 그러니까 재산 증식하는 데 뛰어들었다는 것은 입이 열 개라도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청래 의원도 KBS 라디오에 출연해 "젊은 사람이 뭐 그렇게 피땀 흘려 일하지 않고 가상화폐 같은 데에 투자했느냐는, 예를 들면 국민 정서법에 관련된 그런 것을 문제 제기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유튜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무조건 '이건 잘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야 되는데, 어제 저도 해명서 읽어보니까 '그럼 9억은 어디서 났지' 이게 되더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의 코인 거래 과정에서 실제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금융권 출신의 이용우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주목하는 부분이 금융정보분석원(FIU)에서 이상 거래로 탐지했다는 사실이다. 1천만원 이상의 현금이 계속 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본인이 현금으로 찾은 거는 440만원밖에 없었다는 말 자체는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얘기"라고 지적했다.

이에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에서 "민생 위기 속에 공직자로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국민들께 더 일찍 사과드렸어야 했는데 억울한 마음에 소명에만 집중하다 보니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첫 언론 보도가 나온 지 나흘 만의 사과다.

이어 "당분간은 당의 조사에 적극 임하고 혹시 추가로 요구하는 자료가 더 있다면 성실히 제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김 의원과 가까운 일부 의원들은 그를 옹호하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김 의원과 함께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7인회'의 일원으로 꼽히는 김영진 의원은 YTN 라디오에서 김 의원을 가리켜 "실제로 검소하게 생활하고 있고 아주 소박하게 사는 사람"이라며 "피의사실을 유포하는 것으로 합리적 의심이 되는 검찰에 대해서 단호한 입장을 해야 된다"고 말했다.

당내 강성 초선 모임 '처럼회'에 김 의원과 함께 소속된 김용민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서민도 누구나, 얼마든지 부유해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정당"이라며 "그게 서민을 위한 것"이라고 썼다. 대상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김남국 의원을 두둔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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